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2023년 익게활동을 돌아보며
23.11.08
·
조회 629
내 익게활동의 3분의 1은 똥 이야기였다
내 나이 서른이 넘고 게다가 여자어른이지만
침투부에서 더러운 이야기 하면 제일 즐거움…
오늘도 모닝똥 누면서 조용히 돌아본다
똥! 꺄르르르르르
똥! 끼얏호
댓글
충직한 소제
23.11.08
나는 오늘 설사했어.
부상당한 주우
23.11.08
아직 한 발 남았잖아 오후엔 괜찮은 똥을 눌거야 화이팅
그릇이작은 유봉
23.11.08
여자어른의 똥얘기라 오모시로이네~
부상당한 주우
23.11.08
당신이 여태 몰랐겠지만 익게에서 똥얘기 하면서 활동한지는 꽤 됐다구 변기뚜껑 덮듯이 걍 뒤로가기 눌렀겠지만~
행복한 손강
23.11.08
오늘도 장세척 완료
졸린 건석
23.11.08
장수세미 쓰셨나요?
부상당한 주우
23.11.08
예의없는 종신
23.11.08
아니 아침에 애기 똥닦아주고 등원시키고 출근했는데
손에서 냄새가 안 가셔 이거 어떡해?
우직한 오부
23.11.08
똥 싸면서 댓글 달기
침착한 풍습
23.11.08
어우 냄새 나요
울면죽여버리는 육기
23.11.08
익똥이 앞으로도 잘싸길….
😎일상(익명) 전체글
배도라지로 정규 코너 만들었으면 좋겠다
4
4
외국형들 coh 왜이렇게 잘함?
4
4
나 전쟁박물관관람할때 전차 사진 보는 취미있어
3
3
호빵맨이랑 최고민수 선생님이랑 싸우면 누가 이겨?
16
16
뽀삐뽀삐뽀밈 이거 보약입니다
10
10
크리스마스때 여자친구랑 뮤지컬 예매해서 보러갔는데
4
4
하... 다들 이시간에 열심히
2
2
오늘 익명이 왜 까칠해?
12
12
현재글
2023년 익게활동을 돌아보며
13
13
헛소리 탭 없애달라고 문의 할 수 있어?
12
12
과거에 얽매이지 마라.
1
1
추워지니까 바로 감기기운 올라오네
2
2
아 심심하다
3
3
자꾸 침착체/차돌체 쓰게되는데 어카냐?
4
4
오늘 전여친한테 연락했는데
8
8
개방장 라꼰만 나가면 왜케 커염둥이 됨
5
5
질문 신체적 고통 정신적 고통 둘중 어떤게 가장 힘들까
18
18
미국 베스킨 라빈스는 이번 신메뉴로 칠면조맛 만들었다는데
3
3
차! 차가 보약이다! 그러니
1
1
빼빼로에 대해 무지몽매한 자들을 위하여
11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