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익게활동을 돌아보며
23.11.08
·
조회 642
내 익게활동의 3분의 1은 똥 이야기였다
내 나이 서른이 넘고 게다가 여자어른이지만
침투부에서 더러운 이야기 하면 제일 즐거움…
오늘도 모닝똥 누면서 조용히 돌아본다
똥! 꺄르르르르르
똥! 끼얏호

댓글
충직한 소제
23.11.08
나는 오늘 설사했어.
부상당한 주우
23.11.08
아직 한 발 남았잖아 오후엔 괜찮은 똥을 눌거야 화이팅
그릇이작은 유봉
23.11.08
여자어른의 똥얘기라 오모시로이네~
행복한 손강
23.11.08
오늘도 장세척 완료
졸린 건석
23.11.08
장수세미 쓰셨나요?
예의없는 종신
23.11.08
아니 아침에 애기 똥닦아주고 등원시키고 출근했는데
손에서 냄새가 안 가셔 이거 어떡해?
우직한 오부
23.11.08
똥 싸면서 댓글 달기
침착한 풍습
23.11.08
어우 냄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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