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기분이 얼마나 나빴을것 같아?
23.11.03
·
조회 127
호사가인 김밥집아줌마가 손님으로 온 아줌마에게 근처 새로 생긴 치킨집을 엄청 열심히 칭찬하면서 홍보해주고있었음
그때 옆에 기다리던 다른손님이 김밥집 아줌마에게 말함 “그 치킨집 옆에 새로 분식집 들어온다던데…”
이때 김밥집 아줌마의 기분은 어땠을까?
댓글
뇌절하는 채옹
23.11.03
”어쩌라는거지“
우직한 왕이
23.11.03
기분나쁠 대상은 뭐 새로 생긴 분식집?
배고픈 곽혁
23.11.03
ㅇ 분식집 어떤게 새로 들어오는지 모르는데 분명 제품일것이다 이러면서 엄청 당황한 말투로 말했음
뇌절하는 채옹
23.11.03
호사가면 이미 알고있음
배고픈 곽혁
23.11.03
모르던데
가망이없는 양령
23.11.03
주변이 다 본인 땅인것도 아니고 어떤 가게든 들어올수있는데, 신경은 쓰여도 기분 나쁠것까진 없을듯?
졸렬한 왕관
23.11.03
그냥 헉 싶지 말해준게 기분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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