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시각 후각 미각
23.11.03
·
조회 114
중 하나를 포기해야 된다면 뭘 포기하겠습니까?
후각과 미각이 좀 관련이 있긴 하지만 그냥 따로 떼놓고 생각해봅시다.
댓글
부유한 조충
23.11.03
청각 시각은 너무 넘사라고 생각하긴 함. 후각 미각 싸움일듯?
매력적인 하순
23.11.03
후각
띠요옹당황한 손이
23.11.03
후각과 미각은 맛에 어느정도 연결이 돼있는부분이라.. 후각이 사라져도 맛 제대로 못느끼고, 미각이 사라져도 후각을통해 조금은 맛을 느낄수 있음. 난 후각 포기할래 이미 만성 비염이라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임
하여자인 오자란
23.11.03
미각잃으면 살 좀 쉽게 뺄 수 있을듯. 후각으로 만족감얻고
매력적인 진용
23.11.03
시각
시각을 잃으면 잃는 게 많지만 오히려 마음은 편안 할 것 같아
그리고 난 원래 음악 좋아해서 계속 음악만 들으면서 살고
띠요옹당황한 공손수
23.11.03
후각
이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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