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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클럽 한번도 안가봄
23.11.01
·
조회 186
참고로 25살 여자..
아마 앞으로도 안갈듯..
댓글
안피곤한 하후존
23.11.01
시끄러워 쿰쿰한 지하냄새도 나고
초조한 이엄
23.11.01
가본친구 말로는 담배냄새가 심하고 무슨 연기가 자욱하고 부비부비한다는데...
줄건주는 복완
23.11.01
흥 많으면 동성끼리 가서 춤추고 놀면 재밌어ㅋㅋㅋ
난 친구들이랑 가고 이성들이랑은 안어울리고 가끔 춤만 추고 놀다 옴
@초조한 이엄
졸렬한 가보
23.11.01
우린 우리같은 사람들만 만나자
초조한 이엄
23.11.01
글지... 난 ... 그냥 클럽가는 상상만으로도 피곤한걸
졸렬한 가보
23.11.01
난 감주도 안가봤음
@초조한 이엄
우직한 손광
23.11.01
가보면 그냥 기 ㅈㄴ빨리고 다들 왜 이따위로 사나 싶음.
졸렬한 가보
23.1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존내웃기네
우직한 손광
23.11.01
정신나간척, 지유로운 인생인척 하는애들이 너무 많은 느낌..
@졸렬한 가보
효자 공순
23.11.01
시끄럽게 생김!
관통한 정궁
23.11.01
익명이 보다 나이 있는데 클럽 안 가봄!
시끄러운데도 싫고 사람 많은데도 싫음~!
조용한 카페가서 수다 떨던지 책 읽는게 좋음
활기찬 마한
23.11.01
블루클럽은 가봤는데
띠요옹당황한 조엄
23.11.01
호기심은 있는데 워낙 시끄럽고 답답하고 이런 거 싫어해서...누가 억지로 끌고 가지 않는 한 안 갈듯
뇌절하는 조은
23.11.01
나도 별로 관심이 안가더라..
하여자인 손건
23.11.01
곧 서른인데 안가봤어
얼굴도 모르는 남이 내 몸을 만지면 기분 드러워서 트라우마 올 것 같아
그리고 시끄럽고.. 친구 3명 이상 모여도 3시간 뒤면 집가고싶은 집순이라 클럽 가면 기절할듯
침착한 능통
23.11.01
근데 극혐하는거 아니면 경험해보는 건 나쁘지 않다고 봄.
경험해보고 아니면 "그래 역시 내 취향은 아니네" 하고 안가면 되니까.
나중에 30대 돼서 젊을 때 한번 즘은 가볼걸 하는 사람들도 있거든.
우직한 원술
23.11.01
귀신많아요 노래크고 시끄러워서
분노한 왕웅
23.11.01
예전에 라스베가스 클럽 가봤는데, 거긴 관광객 대상이라서 그런지 겁나 건전함 ㅋㅋ 그 때 스타 DJ 도 왔었는데 콘서트장 온 것 같았음. 밤새 완죤 재밌게 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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