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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오발탄 되게 의미있고 무거운 소설인데
23.10.26
·
조회 139
어찌하여 내 머릿속에는 “어금니 두개뽑고 과다출혈로 죽었다”
밖에 떠오르지 않는건가..
분명 암울한 시대배경과 주인공의 비극을다룬 소설인데
댓글
부끄러운 등수
23.10.26
울산에선 유명한 양대창맛집인데 양대창먹고싶다
뇌절하는 순욱
23.10.26
울산맛집 오발탄 메모..
온화한 이보
23.10.26
체인점인가?? 창원에도 있어
부끄러운 등수
23.10.26
헐 체인점이였네 서울에도 잇네 ㄷㄷ
@온화한 이보
온화한 이보
23.10.26
오발탄 같은 손님이 탔구만..이랑
어머니께서 자꾸 '가자!' 하시던 거 기억남
부유한 조예
23.10.26
어딜 가시자는 거예요 어머니!!
부끄러운 이숭
23.10.26
@부유한 조예
졸린 양흥
23.10.26
무겁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
횐님 덕에 정말 오랜만에 생각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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