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척 약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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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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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
친척어른이라 중년이긴 한데 그렇다고 자연사할 나이는 아니라서 그냥 들어갔다 나왔다하면서 세월보내고있음
몇번 들낙거리니까 이제는 나와있을 때가 더 걱정됨
이젠 끊을 거라 기대도 안해
아내랑 자녀들은 다 연끊었음
옆에서 망가지는 거 보니 이건 절대로 손대는 게 아님
댓글
줄건주는 곽익
23.10.26
의사쌤이 알콜들 앞에서 저런 분들은 끊어도 앞으로의 인생이 정말 재미없을 거라 얘기 했었음
부상당한 진건
23.10.26
에휴.. 그냥 여기서 더 망가지지만 않아도 좋겠음
초조한 축오
23.10.26
아까 약 짤 보니까
급똥이 나올라해서 주변 거 신경 못쓰고
화장실에 가야 할.생각만 든다고 그르드라고
멀리해야겟다 싶음 24시간 응가 마려윤데 화장실 못가는 거랑 유사한거잖아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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