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렸을때 당해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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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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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

몸뚱아리 흔들어서 돈털기
댓글
배고픈 형도영
23.10.25
혹시 어렸을 때 안산에 사셨나요?
띠요옹당황한 손권
23.10.25
광주 전남에 살았음
졸렬한 원하
23.10.25
광주는 어떤곳일까?
@띠요옹당황한 손권
피곤한 곽익
23.10.25
그래서 천원 양말에 넣어 다녔음
띠요옹당황한 손권
23.10.25
와 그거까진 안했는데
피곤한 곽익
23.10.25
그거 말고도 천원은 꼭 남기고 다녔음
불량배한테 걸렸을 때 통행료 지급용
@띠요옹당황한 손권
띠요옹당황한 손권
23.10.25
안산삼?
@피곤한 곽익
우직한 선경
23.10.25
이야 그땐 하드가 250원일땐에 통행료 비싸네
@피곤한 곽익
졸린 이회
23.10.25
그림 잘그리시네요
띠요옹당황한 손권
23.10.25
헤헤(내가 그린거 아님)
우직한 선경
23.10.25
혹시 돼지저금통이신가요
띠요옹당황한 손권
23.10.25
염소저금통
평화로운 이부
23.10.25
굳이 몸뚱아리 안 흔들어도 돈 꺼내주던데
띠요옹당황한 손권
23.10.25
너가 턴거야?
졸린 강유
23.10.25
이거 당했다고?
띠요옹당황한 손권
23.10.25
가벼워서 당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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