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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일요일, 마법의 소라고동

우직한 장화
23.10.22
·
조회 137

간단한 고민들이나 그렇지 않은 고민들도

답변해드립니다.

댓글
우직한 진용
23.10.22
떡볶이에 음료수는 뭐가 좋을까요?
우직한 장화 글쓴이
23.10.22
저는 사이다 좋아합니다.
초조한 유엽
23.10.22
점메추 해주세여
우직한 장화 글쓴이
23.10.22
따듯한 국물요리 추천드립니다.
배부른 종요
23.10.22
오늘 티원 이기나요?
우직한 장화 글쓴이
23.10.22
티원 팬은 아니지만 이겼으면 합니다. TL하고 경기력이 좀 불안했어요
그릇이큰 사환
23.10.22
무슨 샐러드를 머글까요?
우직한 장화 글쓴이
23.10.22
저는 견과류 듬뿍들어가있는 샐러드 좋아합니다. 견과류가 몸에 좋아요
그릇이큰 사환
23.10.22
감사합니다 바로 먹으러갑니다
@우직한 장화
부상당한 왕관
23.10.22
소라고동님 요즘mz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런 문화가 너무 좋습니다. 아직도 조금은 눈치를 봐야하는 편이긴 하지만 매체에서 진짜 적나라하게 보여주니까 그거보다 약하게 하면 웃으면서 넘어가주는? 그런 경향이 없지않아 있긴 해서 매체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거든요.
이런 분위기가 익숙하지 않으실까요?
우직한 장화 글쓴이
23.10.22
저는 처음에는 MZ세대 이러는거 좀 싫어했습니다. 왜 꼭 묶어서 표현하지 싶었거든요. 근데 요즘들어서는 MZ세대라고 부르는 이유를 이해하기 쉽게 노력하는 거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딱히 나쁘게 생각은 안합니다. 대신 선입견은 없었으면 해요
소심한 진백련
23.10.22
사랑해요
우직한 장화 글쓴이
23.10.22
무지개반사!
부상당한 왕관
23.10.22
소라고동님은 어떤 군생활을 하셨나요? 저는 1년만 늦게 들어갈껄 이라는 후회를 항상 하고 있습니다.. mz의 혜택을 받기 딱 바로 1년전 군입대를 해서 너무 힘들게 군생활을 했거든요.. 근데 저 전역하자마자 20년도부터 군 일자 단축, 폰 자율, 침대생활관(이때만해도 침대보급이 안됐음), 외출 자율, 부대안 오락실에 pc방 설치, 월급 증가 등... 그냥 사회랑 다를바 없을정도로 너무 크게 변화가 되더라고요 이게 무슨 5년 이면 잘 모르겠는데 저 전역하자마자 진짜로 너무 많이 바꼇다니까요..? 너무 억울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저 너무 힘듭니다...
우직한 장화 글쓴이
23.10.22
저는 군생활 섬에서 했습니다. 격오지여서 모든 편의시설이 없었고 건물에 지통실, 상황실, 생활관, 식당, 행정반 이게 다였습니다. 연병장이라는걸 신교대 이후에 못봤어요. 휴가도 원래 잘 못나가는 부대인데 코로나 겹쳐서 군생활 동안 신병위로휴가 한번 나간게 다였네요.. 그래도 가끔 육지가는 간부님들이 오면서 먹을거 이것저것 사오기도 하고 휴가나가는 애가 사올거 리스트 적어서 한보따리씩 들고오고 그랬었습니다. 휴대전화는 가능은 했지만 섬에 인원도 적어서 한 3일에 한번꼴로 근무겹쳐서 못썼었는데 그래도 뭐 아무것도 없는곳에서 서로 의지하면서 살다보니까 재밌더라구요
부상당한 왕관
23.10.22
부조리 없는 시절에 근무 하셨나봐요 보통 그런데는 심심하다고 신병들 패는데... 저가 많이 맞았거든요
@우직한 장화
우직한 장화 글쓴이
23.10.22
같은 건물에서 간부들이랑 같이 살아서 문제생기면 바로 알아요. 또 그런데는 통제가 힘드니까 간부님들, 분대장들이 군기를 좀 쌔게 잡습니다..
@부상당한 왕관
부상당한 왕관
23.10.22
같은 동지인데 군대썰 하나만 풀어주십쇼..! 저 같은 경우에는 추운 겨울날 제설 하는데 상병장들이 공평하게 가위바위보 해서 이긴 사람은 쉬자 해서 했는데, 병장급이 지면 분위기 개 싸해져서 결국 ' 가위바위보 이겨서 쉬는 거다 ' 라는 변명거리를 얻을려고 하고 있었던 거를 알게 됐죠..
@우직한 장화
우직한 장화 글쓴이
23.10.22
저는 제가 첫 맞후임 신병이 좀 애는 착한데 얼타던애여서 분대장이 위에서 작업인력 분대당 두명씩 보내야되는거 생활관 와서 말하니까 저는 바로 '제가하겠습니다.'이랬는데 쟤 맞후임 신병은 두리번거리면서 눈치보니까 분대장이 " 너말고 누가있어? 나와" 하면서 같이 내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맞후임이랑 둘이서 담배피면서 "그럴때는 그냥 바로 너가 하겠다 해.." 이랬었습니다. 근데 저희 부대는 분대당 한명씩 오라하면 이등병 혼자보내면 안되는 규칙이 있어서 무조건 저도 가긴해야했어요
@부상당한 왕관
부상당한 왕관
23.10.22
저는 이런 얘기가 아니라 분대장이 가오잡는 그런 얘기를 원하는건데.. 더 해주십쇼🥹
@우직한 장화
우직한 장화 글쓴이
23.10.22
그...부대에 사람이 없고 맞선임 맞맞선임이 개판이라 제가 일병5호봉 때 분대장달았는데... 제가 가오잡는 얘기 듣고싶으십니까
@부상당한 왕관
부상당한 왕관
23.10.22
헉 ㅋㅋㅋㅋㅋㅋ 군생활 열심히 하셨네요 보통 일병은 절대 안해주는데.. 대체 얼마나 개판이였는지 궁금해욤🙏🙏🙏
@우직한 장화
우직한 장화 글쓴이
23.10.22
맞선임은 맨날 귀찮아서 대충하다가 혼나는게 일상인사람인데 강철멘탈이라 아무렇지도 않아했고, 맞맞선임은 그 반대로 일은 좀 열심히 하려하는데 유리멘탈인데 가끔 생활관에서 재밌는얘기 하고있으면 그거 마음에 담아놨다가 근무중에 갑자기 그거 말하면서 울던사람입니다. 제가 맨날 상담해줬어요. 아마 최초의 마법의 소라고동 행동이었던 것 같네요
@부상당한 왕관
부상당한 왕관
23.10.22
소라고동님은 정말 착하신 분이에요 제가 소라고동님을 만났다면 저의 평생을 다 바쳐도 좋을 것 같아요..
@우직한 장화
우직한 장화 글쓴이
23.10.22
현실에선 망나니입니다. 시험공부해야되는데 이러고있어요
@부상당한 왕관
부상당한 왕관
23.10.22
공부하지 말고 나랑 놀자잉~~
@우직한 장화
부상당한 왕관
23.10.22
할로윈 갈려는 친구들 머리채 붙잡고 말리려 하는데 친구가 그럴까면 손절하자고 하던데요.. 이런 친구는 손절하는게 맞나요? 노는거 좋아하는거만 아니면 참 좋은 친구인데...
부상당한 왕관
23.10.22
제가 너무 선비인가요?
우직한 장화 글쓴이
23.10.22
알아서 안전수칙 잘 지키면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안전 수칙도 안 지키는 사람이면 그거는 질문하신분 입장에서 손절이 아니고 익절이죠. 아마 안전수칙을 잘 지키실겁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요
관통한 환계
23.10.22
대체 말리는 이유가 뭔가요?
모든 행사 다 말리시나요?
부상당한 왕관
23.10.22
싫은걸 어떻게 합니까.. 익명이는 파티 좋아하시나요?
@관통한 환계
관통한 환계
23.10.22
아뇨 안좋아해요.
그런데 내가 가는게아니라 남이 가는건데 왜 머리채에 손절에..
통제할 이유가 있나요?
@부상당한 왕관
부상당한 왕관
23.10.22
친구가 잘 되었으면 하니까.. 친구가 낭떠러지를 걸어가려 하는데 나도 따라가? 그냥 같이 따라가볼까?
@관통한 환계
관통한 환계
23.10.22
ㅋㅋㅋㅋ 갑자기 따라가
아니 그리고 머가 또 낭떠러지임!
극단적이야!
@부상당한 왕관
부상당한 왕관
23.10.22
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파티 넘 좋아보여 앞으론 나도 파티 자주 따라갈래! 낭떠러지 아냐 꽃길이야!
@관통한 환계
초조한 유엽
23.10.22
소라고동님 최애 침착맨 영상은 뭔가요
우직한 장화 글쓴이
23.10.22
15침번이라 고전 영상 좋아합니다.. 침착 언어의 이해 같은거요
부상당한 왕관
23.10.22
찐x같은 친구를 사귀실 건가요 양아치 같은 친구를 사귀실 건가요? 둘중에 한명과 갑자기 친구가 된게 아닙니다. 그냥 대학 생활하다 친하게 된 친구가 있는데 알고보니 찐or양아치 였다는 거죠.. 만약 그런 상황에서라면 전 아무리 친해도 찐x 는 손절 할거 같습니다. 반면에 양아치라면 존경하면서 친하게 지낼거 같습니다. 양아치 친구는 배울점이 많거든요 사람이랑도 친하게 지내고, 반면에 찐은 손절을 늦게 할수록 더 하기 힘들어지는 경향이 있죠 저한테 계속 매달리면서 남 헐뜯고.. 어휴 전 양아치 같은 친구가 너무 좋습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부상당한 왕관
23.10.22
그렇다고 친구따라 강남가듯이 똑같이 따라할려는 건 아닙니다. 지킬건 지킨다면 양아치가 훨씬 더 매력적인 사람인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우직한 장화 글쓴이
23.10.22
쟤가 좀 예민한 편이라 사람 분위기에 되게 민감해서 표현하신 '찐' 중에서도 그냥 웬지 모르게 하나씩 챙겨주고싶은애가 있고, 그냥 보고있으면 짜증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양아치'도 성립할 것 같네요. 저는 좀 두루두루 사귀는 편입니다. 근데 개성있는 사람을 좀 좋아하는것같습니다.
부상당한 왕관
23.10.22
' 잘못된 정의가 바른 정의로 정의된 세계에서 반기를 들면 누가 잘못인가 ? ' 에 대해서 소라고동님이 책을 하나 추천해 주셨었는데, 책 구하고.. 읽고... 그럴 시간이 없어서 소라고동님의 의견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부상당한 왕관
23.10.22
그때 세계관에선 대한독립운동이 반란군 이였단 시절이라..
부상당한 왕관
23.10.22
소라고동님은 그 시절 대한독립군이 되었을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나요? 저는 그냥 체념하며 살 것 같습니다 그때 심하게 학대하거나 그러진 않잖아요?
@부상당한 왕관
부상당한 왕관
23.10.22
오히려 망한 나라를 왜 일으키냐며 욕 먹지 않았을까요?
@부상당한 왕관
우직한 장화 글쓴이
23.10.22
그 책을 읽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해치거나 죽이는 행동은 악한 행동입니다. 근데 전쟁터에 내가서 내가 군인이라면 정상 참작이 되었을겁니다. 부모님이 괴한에게 당하고 있는데 제가 구하려다가 괴한을 해쳤다면 그럼 더욱 면죄부가 붙습니다. 사람들은 오히려 이를 선한 행동이라 여길지 모릅니다.
그럼 여기서 '선과 악은 상대적으로 평가되는가'에 대해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선과 악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 해당 책을 쓴 작가분은 나치 독일시대 잔혹한 학살을 저지른 사람의 인생에 대해 회고하면서 그렇게 악하지 않은 인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단지 명예욕, 승진 욕구가 남들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었고 당시 나치 독일의 사회상에서 '상부의 명령을 철저하게 수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즉, 그의 행동에는 악한 마음이 없었다는 겁니다.
하지만 작가는 그가 무죄라고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상부의 명령을 자신의 판단 없이 그대로 행동하는 것, 자신의 행동의 결과가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것이 악한 행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책에서 '악의 평범성' 이라고 정의됩니다.
악의 평범성은 단어만 보면 악은 보편적이다라고 판단될 수 있는데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악이 평범한게 아니고 평범한 행동이라고 생각했던게 악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즉 무식한 것은 죄가 아니지만 아무 생각없이 행하고 있는 멍청한 행동들은 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항상 경계를 해야합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행하고 있는 행동들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위에서 하라고 시키더라도 내가 여기서 어떤 판단을 내려야할지 생각을 해야됩니다. 한나 아렌트의 주장에 따르면 '상부에서 시켰으니 책임은 그쪽이 지겠지' 하는 행동에는 면죄부가 내려지지 않습니다.
쓰다보니 어느새 책 요약이 되어버렸네요 참고해주시고 나중에 시간날때 되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책입니다.
부상당한 왕관
23.10.22
전부 읽었으나, 당장 현실에 대입해서 생각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긴 하네요..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고, 혼돈의 세계가 평화로워지고.. 지금 우리는 총성 없는 전쟁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제일 처음 모두가 도덕적,윤리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괴한을 예로 드셨는데, 이거의 완벽한 반대로 부모님을 먹여 살리기 위해 정부의 개가 되고, 사람을 무자비하게 처형하는 '악한 사람' 도 결국 본인의 일을 충실히 하고 있는 '선한 사람' 인거 아닌가요?
@우직한 장화
부상당한 왕관
23.10.22
결국 소라고동님은 대한 독립군에 당당히 입대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닌건가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대체 누가 망한 나라편에 서겠습니까?
@우직한 장화
우직한 장화 글쓴이
23.10.22
독립군에 입대는 하고 고문당하기 시작하면 5초만에 다 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부상당한 왕관
부상당한 왕관
23.10.22
글쎄요..왜 고문을 당한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입대를 했다면 고문 당하기 전에 내 손 으로 죽겠다는 각오로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5초만에 불면 배신자라고 오히려 더 고문할거 같은데.. 저라면 그냥 편하게 개명하고 사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우직한 장화
부상당한 왕관
23.10.22
클럽,파티,축제,워터밤 등... 저는 이런 문화가 너무 싫습니다. 괜히 가서 쓰레기도 안치우고 환경만 버리고 사람들 인식도 망가지고.. 저가 너무 선비인가요? 이런 문화를 좋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부상당한 왕관
23.10.22
이런걸 즐기는 사람들 보면 뭔가 뒤가 구린 사람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는 저가 너무 찐따인가요? 이런 저가 싫네요.. 저도 좀 즐기면서 살아야 하는데
우직한 장화 글쓴이
23.10.22
싫어하는 걸 굳이 좋아하려고 노력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싫어하면 싫은 채로 두시고 나중에 좋아할 계기가 생기면 그 때 마음을 열어도 충분합니다. 아마 그런 모습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고 선입견이 생겼고, 그 선입견을 가지게 된 자기 자신을 혐오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선입견을 일종의 통계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편의점 사장인데 고등학생 알바 세명 정도가 무단으로 빠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럼 저에게는 '고등학생들은 고용하면 안되겠다'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자리잡고 이 생각이 연장되어 나중에 고등학생들을 길가면서 만났을 때 부정적인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즉 요즘 고등학생들은 문제가 있다. 라는 선입견이 생기고 말 것입니다. 좋은 고등학생도 어딘가에 존재 할탠데 말이죠.
이런 올바르지 않은 통계를 바로잡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표본을 늘리면 됩니다. 평소 괜찮다고 생각하는 주위 사람들에게 한번씩 해당 주제에 대해 조금 물어보면서 그 사람이 나도 가봤다. 혹은 좋게 생각한다. 라고 한다면 '그런 생각을 해? 실망이야' 보단 '얘도 좋아하는구나 그럼 나쁘지 않지 않을까' 처럼 긍정적으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되면 어쩔수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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