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다들 좋아하는 단어 있음?
23.10.20
·
조회 167
나는 파도
크게 일렁이다 부딪혀 없어지는 게 내 마음 같아서.
댓글
배부른 우독
23.10.20
야스
예의없는 만분
23.10.20
색소
온화한 강경
23.10.20
ㅅㅅ가 파도처럼 밀려오는구만
온화한 강경
23.10.20
ㅅㅅ가 밀려오는게 ㅅㅅ일지 소신일지 사색일지는 아무도 모룹니다
줄건주는 조위
23.10.20
비겁한 변명일뿐입니다
가난한 조근
23.10.20
치킨이요
최고의 상총
23.10.20
오랄
침착한 왕분
23.10.20
나는 단어보다 문장이나 수식어가 가끔 맴돌아. 기억나는 건 몇 년 전에 계속 생각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하후패
23.10.20
와 이거 우리 중대장님이 실제로 말하면서 자주쓰던건데..
효자 오자란
23.10.20
노을
하남자인 하후문녕
23.10.20
단짠.
단거 먹고 싶다가 짠거 먹고 싶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게 꼭 내 마음 같아서..
하여자인 범방
23.10.20
초코나무숲 어감이좋아
그릇이작은 고상
23.10.20
쎾쓰
배부른 우독
23.10.20
가슴
그릇이작은 고상
23.10.20
여러 생각이 드는 군
충직한 순심
23.10.20
난 초콜릿 말고 챠컬릿
챠컬릿! 챠컬릿 혼자 중얼거리면 챠컬릿 먹고싶어짐
최고의 하후패
23.10.20
뭐려나~?? 있을거같은데!! 안떠올라!
😎일상(익명) 전체글
네 마음을 열어쥬~~~
넌~~언제나~~나에게~~우정 이상도 아닌~~이하도 아닌 편안한~~친구로만 대했지~~~
4
4
배달비에 대한 내 생각
1
1
아침조 뛸깅 하니까 좋다
6
6
난 왜 옛노래들이 좋을까
19
19
요즘 내 남편 잘생김
26
26
현실은 인터넷속세상처럼 간단하지않다
9
9
이무기가 공개고백 10번을 하면 용이 된대
2
2
공개고백은 일본에서 넘어온 문화래
3
3
근데 운동한다고 성욕이 줄진않아
4
4
나중에 나이가 많이 들어서
5
5
꿈일기 썼던거 하나 올려볼게요..
15
15
이 초라한 초능력
2
2
오 졸리다
2
2
내일 점메추
3
3
침착맨 구독자 200만명
5
5
쯔양 10명 vs 뚱이 많이먹기 대결하면 누가이김?
7
7
한마 유지로 vs 이병건
8
8
뱁새가 어찌 봉황의 뜻을 아는가
4
4
스콘과 밥 한공기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