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좋아하는 단어 있음?
23.10.20
·
조회 168
나는 파도
크게 일렁이다 부딪혀 없어지는 게 내 마음 같아서.
댓글
배부른 우독
23.10.20
야스
예의없는 만분
23.10.20
색소
온화한 강경
23.10.20
ㅅㅅ가 파도처럼 밀려오는구만
온화한 강경
23.10.20
ㅅㅅ가 밀려오는게 ㅅㅅ일지 소신일지 사색일지는 아무도 모룹니다
줄건주는 조위
23.10.20
비겁한 변명일뿐입니다
가난한 조근
23.10.20
치킨이요
최고의 상총
23.10.20
오랄
침착한 왕분
23.10.20
나는 단어보다 문장이나 수식어가 가끔 맴돌아. 기억나는 건 몇 년 전에 계속 생각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하후패
23.10.20
와 이거 우리 중대장님이 실제로 말하면서 자주쓰던건데..
효자 오자란
23.10.20
노을
하남자인 하후문녕
23.10.20
단짠.
단거 먹고 싶다가 짠거 먹고 싶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게 꼭 내 마음 같아서..
하여자인 범방
23.10.20
초코나무숲 어감이좋아
그릇이작은 고상
23.10.20
쎾쓰
배부른 우독
23.10.20
가슴
그릇이작은 고상
23.10.20
여러 생각이 드는 군
충직한 순심
23.10.20
난 초콜릿 말고 챠컬릿
챠컬릿! 챠컬릿 혼자 중얼거리면 챠컬릿 먹고싶어짐
최고의 하후패
23.10.20
뭐려나~?? 있을거같은데!! 안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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