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짝녀와 단둘이 있을때 예쁘다고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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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9
·
조회 214
싫지 않은 눈치였는데
내가 제대로 본거였으면 좋겠다.
‘짝녀야 그거 아니? 너 영화배우처럼 예뻐!’
댓글
피곤한 주치
23.10.19
다음엔 한두번 더 띄어보고 맞는거같으면 고백 ㄱㄱ
띠요옹당황한 감택
23.10.19
좋은곳에 취업해서 당당하게 고백할거야.
침착한 염유
23.10.19
오우씻... 달달내 뭐야
띠요옹당황한 감택
23.10.19
너무 긴장됐어ㅎㅎ
건강한 간옹
23.10.19
너 되게 영화배우 같다... 되게 예뻐
라고 해도 좋았겠당
띠요옹당황한 감택
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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