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옛날 드라마는 항상 자는 머리 쯤에 물병이랑 컵이 있었을까
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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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
그리고 식탁 위에도…
그냥 감정 묘사를 위한 도구였나
어렸을때 저렇게 미지근한 물 먹으면 속 좀 가라 앉혀지나 싶었어
댓글
소심한 곽경도
23.10.16
자다가 물 마시려고. 울집도 그러는데. 식탁위에는 예전에 보리차 물병에 많이뒀었음
배부른 손술
23.10.16
ㄷㄷㄷㄷ
피곤한 유연
23.10.16
이말년씨리즈에도 나온 자리끼
배부른 손술
23.10.16
자리끼라고 하나보네
평화로운 하후자장
23.10.16
자다가 기침하시는 분들 간혹 있던뎅
배부른 손술
23.10.16
난 그냥 콜록콜록하고 다시 잠
분노한 손흠
23.10.16
자리끼~ 아마도 실내가 건조해서 그랬던 건 아닐까
배부른 손술
23.10.16
가습기 항상 틀어놓고 잤었찌 아침에 닦아놓고
하남자인 진준
23.10.16
난 지금도 자기 전에 물 갖다놔
찬물은 원래 안 마시니까 갠춘스
배부른 손술
23.10.16
책상에 갖다놓은 물 보고 생각났었엉...나도 물 갖다 놓음 이제
가난한 호제
23.10.16
자다깨서 물 벌컥벌컥 마시면 완전 오아시스 찾은 기분이랄까? 근데 일어나자마자 마시면 입 안 세균 때문에 안좋대. 입 한 번 헹구고 마시는 거 추천
호들갑떠는 장염
23.10.16
취침수 못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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