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눈 막귀 막입인것에 감사하며 산다
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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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
선배가 존나게 예민한 사람이라 저거 따지는게 장난아닌데
급올라갈때마다 돈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더만
난 오디오가 수천만원짜리가 있다는걸 처음알았다
돈이 없으면 몸이라도 둔해야 만족하면서 사는듯
댓글
상남자인 문흠
23.10.12
맞아 나도
부끄러운 미축
23.10.12
치맥에 싸구려 모니터 스피커로 침투부보며 낄낄거리는 내가 만족스럽다
그릇이큰 조비
23.10.12
그게 ㅅㅅ지
온화한 무안국
23.10.12
ㄹㅇ... 예민하면 돈 준내 깨짐....
매력적인 윤례
23.10.12
나도 진짜 막입인데 오히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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