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바쁘겠지만 좀 부럽달까...
23.10.09
·
조회 144
만약에 누군가 그림자 분신술써도 누군지 다 보이잖아
그거 좀 웃기겠다
댓글
부끄러운 습진
23.10.09
버그난척 익명 벗겨주시면 개꿀잼
하여자인 하태후
23.10.09
관리자들도 익게 누가썼는지 못볼껄
배부른 악하당
23.10.09
보인다고 직접 댓글 단 적 있음
피곤한 호열
23.10.10
하나도 안웃겨.. 침하하는 아니고 지인이 부탁해서 다른 익명커뮤 관리자 해본적 있었는데 분탕 씹1새들 아무리 차단해도 다시 기어들어오고 멀쩡한척 분신술하면서 여론 지 맘대로 끌어갈라하고 그거 또 정지먹이면 다른 아이디로 와서 왜 정지먹었냐고 글쓰면서 게시판 야랄내고..
어느글에서는 대학생인데 어느글에서는 회사원이고 ㅈㄴ 분란날 주제만 갖고와서 주작글 쓰고 다른 사람들보고 같이 욕해달라 쓰는거도 참 어이없고 ㄹㅇ인간불신에 스트레스 이빠이 받아서 정신과 다니다가 때려침
피곤한 호열
23.10.10
밴 사유로 작성글 내역 싹 모아서 공지때려도 그때뿐임 바로 다른 아이디로 들어와서 또 멀쩡한척 있다가 조용해졌다 싶으면 슬금슬금 분탕질하고.. 하지말라는거 선타기 쥰내게 해대고.. 아오 분탕시치들 생각하니 또 열뻗치네
그냥 내가 신경을 끄든지, 걔들 관심이 다른데에 옮겨가서 스스로 커뮤질 그만두는거밖에 방법 없음ㅋㅋㅋㅋㅋ
피곤한 호열
23.10.10
대놓고 어그로 끄는 새끼들은 그냥 관종이려니 싶은데, 아주 정성스레 다계정으로 다수 의견인양 작업치는 새끼는 진짜 답이없음ㅋㅋㅋㅋㅋ 지가 그 커뮤에 존나게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그러는데 좀 진짜.. 잘못된 신념 갖고 행동하는 사이비같은 느낌임 ㅋ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콩밥특별시는 봉누도랑 느낌이 많이 다르네
1
패션 암흑기 시절 무도
오늘 영상 보고 한 일
무친 잠이 안 와
챔결 보는 사람?
3
옛날에 산이 두개 있었어
1
타이니 뭐시기 다운 받았어
와 없던 알레르기 생기는 거 남 일
2
라이브 다시 보고 왔는데
침하하 왜 불났어요
에겐남이
진짜 짧은 생각으로 본편->원박이 맞는거 같음
미쳤다 오늘부터 6월 시작
1
여성향 가라오케 방송개웃기네
배가고프구나
2
다음엔 절대 빌라원룸 안구한다
2
개돼지들을 걸러내는법.txt
3
나 요즘 도파민 과다 공급 시기같음
3
중고나라 사기
4
난 버블검이 좋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