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서워서 한번도 말 안해본 꿈 있어?
23.10.06
·
조회 72
난 어딘가 말하면 진짜로 일어날까봐 말도 안해..
진짜로 일어나면 너무 슬플거같아서
댓글
명예로운 장미
23.10.06
괜찮아 안 일어나
호에엥놀라는 복호적아
23.10.06
말할 사람이 없어서 메모장에 적어놨어
충직한 계옹
23.10.06
꿈을 기억하는게 일년에 다섯번도 안돼
부유한 뇌동
23.10.06
무섭다기보단 신비로워서 얘기 안한건 있음
배부른 성헌
23.10.06
난 오늘 꿈 두개 꿨는데 둘다 심장 덜컹거릴 정도로 빡센 꿈이긴 했어
배부른 성헌
23.10.06
하난 동생이 미쳐서 칼로 날 난도질해서 피철철 흘리면서 도망가면서 119에 신고하는 꿈이었고
하나는 내가 날아다닐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어떤 다른 날으는 사람이 날 집요하게 추격하는 꿈이었음
둘 다 쫓기는 꿈이네 ㅋㅋㅋ 근데 진짜 심장이 너무 빨리뛰어서 자다 계속 깨고 잠꼬대도 엄청 했어
배부른 성헌
23.10.06
평소에도 꿈 엄청 생생하게 꾸고 많으면 다섯개 까지도 꿔서 현실인지 꿈인지 허우적거리는 날 되게 많아 .... 오늘도 역시 피곤
줄건주는 조옥
23.10.06
내 무의식이 이딴거...? 하고 쪽팔려서 말 안한 건 있지
오히려좋은 손영
23.10.06
내가 막 사람 패는 꿈도 있었고
애인이 바람나는 꿈도 있었고
찝찝한 건 많았지
줄건주는 변양
23.10.06
나는 떠오르려할수록 기억에 많이 남아서 최대한 딴 생각함
기억에 거의 없음
하여자인 장기
23.10.06
끔찍해서 말 안한다기보단 ㄹㅇ 쪽팔려서 안말하는 건 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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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플 있는 사람~~
이딴 언플은 kbs가 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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