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카돈님
23.10.02
·
조회 85
가은님이라는 친척분에게
당신 아는 동생이 캠핑장에서 너무 시끄럽게 하니 고통스럽다고 전해줬으면 좋겠잖슴~~
대화내용이 너무 커서 들어보니 킨더조이님이 가은언니의 조카라잖슴~~~
그래도 너무 시끄러운데 뭐라 할 용기는 없고 그냥 익명에 쭈굴쭈굴해보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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