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너무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임
23.09.29
·
조회 246
엄마 혼자 고생하는 거 싫어서 나서서 도왔더니
이제 나는 자연스럽게 자동일손1로 취급되서
당연히 둘이서 할 거라고 생각하는지 일거리 스케일만 두 세배 커짐
도와드리는 의미가 없어졌어
걍 눈 감고 모른척하고 안 도와주려고 이제
혼자 해보고 버거우면 줄이겠지 뭐
댓글
온화한 마막
23.09.29
그래야 명절같고 뭔가 적적하신거 같음 할머니 돌아가시고 이제는 명절날 친척들도 안 모이고 제사때만 보는데도 항상 송편을 꼭 빚으심 우리끼리라도 해서 먹자면서 어렸을 때나 그럴 때 많이 생각나시나봐
우직한 배서
23.09.29
너무 답답하고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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