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왔는데 잠자리 넘 불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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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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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
일단 다들 주무심
난 몸에 열이 많은데 이불이랑 메트리스가 넘 더워
오랜만에 만난 댕댕이가 나랑 같이 자고 싶어서 내 옆에 누워있는뎈
조금만 움직여도 “크르릉~” 너 맘때로 하려면 왜 같이 자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짜식이!
하 맥주한캔 마셨으니 대리불러 집에 갈까,,, 20분이면 가는데 4만원은 또 아깝고 잠자리는 불편하고 추석 최대 고민이다
댓글
상남자인 마량
23.09.29
좀 더 마시고 취해서 자
울면죽여버리는 전혜해
23.09.29
그 한캔 마신지가 5시간이 지나서ㅋㅋㅋㅋㅋ좀 더 취하려면 깡소주 콰라랄 해버려?
호들갑떠는 공지
23.09.29
그래서 저는 안갔읍니다

울면죽여버리는 전혜해
23.09.29
저도 원래 내일 외가댁에서 모이는거였는데! 급 오라고 하셔서 왔더니 이런 고민이 생겨버렸잖슴~~~
호들갑떠는 공지
23.09.29
쓴이 내일 가는거 굳이 오래서 일찍 달랴간거 커엽...4만원 투머친데 에어컨이랑 선풍기 ㄱㄱ
울면죽여버리는 전혜해
23.09.29
하루 못참고 불러버린 엄마도 커엽,,,ㅋㅋㅋㅋ
일단 조언대로 선풍기 틀어봄!
@호들갑떠는 공지
울면죽여버리는 동승
23.09.29
4만원.. 투자할만하다!
울면죽여버리는 전혜해
23.09.29
그렇습니까?
가면 빤스바람에 게임도하고 시원하게 잘 수도 있고 그쵸?
울면죽여버리는 동승
23.09.29
솔직히 본가 남의 집 마냥 불편해서 맘 같아서는 새벽에라도 나오고 싶잖숨~
@울면죽여버리는 전혜해
울면죽여버리는 전혜해
23.09.29
독립한지 좀 됐다고 몸이 본가에 적응을 못하잖슴,,, 원래 술 안마시고 가는게 목표였는데 갈비찜 짜식이 너무 맛있어서 그만,,,칙쇼
@울면죽여버리는 동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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