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잊혀져 가길 바랬는데 너무 긴 시간이 흐르고, 그래서 애써 잊어보려 하니
23.09.25
·
조회 97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난다.
제일 마음이 아픈건 그녀는 이미 내 존재조차 기억하지 못할만큼의 시간이 흐른것이다.
그걸 자각할때가 가장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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