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의 3/4가 지났지만 올해 베스트 영화는 2월에 본 영화
23.09.25
·
조회 82

마음이 편안하면서도 울림이 있는 영화
댓글
그릇이작은 중장통
23.09.25
코로나 직전이 영화풍년이여서 좋았는데 코로나때부터는 멋쟁이영화들이 너무 적다
가식적인 성하
23.09.25
나는 애스터로이드 시티 ㅎㅎ
가망이없는 주황후
23.09.25
나는 가오갤3 or 슬픔의삼각형
그릇이큰 곽여왕
23.09.25
이번년도 재밋는 영화 많아서 조앗어ㅎㅎ
가식적인 하후자장
23.09.25
애프터썬하니까 카프리썬 먹고싶다
😎일상(익명) 전체글
7살인데 한능검 1급
2
AI얼평 내 생각이랑 괴리감 심하네
1
둠칫둠칫
공감이라는 노래 오랜만에 듣는데
2
하 진짜 윗집 할머니 싫어질라고 그래
2
산에서 소리 지르면 안되는 이유
1
오늘의 알아도 쓸대없는 잡지식
3
진짜 역대 최악의 대선인 듯..
17
뻑 파스타소스 유통기한 3월까진데 방치했어
2
정말 뽑을 사람 없는데
4
나무위키 재미 원탑은 잠수함 쪽인거같음
2
여자는 진짜 잘해주면 마음이 열려?
7
나도 꼬셔보고 싶어
2
네웹 역대급 영지설계사 개웃기네 ㅋㅋ
3
난 침펄토론 유입도 아니고 자낳대 유입임
아 알바 끝났다
아침뭐먹지
3
다들 어느 지역 출신이야??
21
세상에 참 인간 이하의 것이 많은거 같은게
18
내일 택배 다 쉰다고 하던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