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녀가 단톡방에서는 이야기 잘 하다가.
1
23.09.20
·
조회 283
내가 따로 카톡해서 뭐 물어보니까
단톡방에서 말해준다는건
잘 될가능성이 0% 라는 뜻이지?
댓글
활기찬 하후존
23.09.20
BEST
갠톡하지 말라는 뜻

활기찬 하후존
23.09.20
BEST
갠톡하지 말라는 뜻

안피곤한 혜구
23.09.20
진짜 너무 슬프다..
졸렬한 적원
23.09.20
이미 낌새도 느껴서 원천 차단 중이라는 점~
안피곤한 혜구
23.09.20
그런것 같아 내가 거짓말을 못해서 티가 많이 나.
졸렬한 적원
23.09.20
그래도 화이팅!! 다른사랑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안피곤한 혜구
안피곤한 혜구
23.09.20
감사합니다..
@졸렬한 적원

부유한 고유
23.09.20
싫어할 가능성을 생각해봐야..ㅈㅅ
안피곤한 혜구
23.09.20
그래도 다같이 만날 때는 잘 대해줘. 그냥 친한 사이로만 남고 싶다는 뜻인가봐.
부유한 고유
23.09.20
그런갑다.. 뭐 기대하지 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지금처럼 좋은모습 보여주다가 정아니면 빠른포기 고고
@안피곤한 혜구
안피곤한 혜구
23.09.20
뭐 잘 안되면 다른 사람 만나지 뭐.. 라고 속으로 위안을 해보지만 슬픈건 어쩔 수가 없네ㅋㅋ
@부유한 고유
안피곤한 혜구
23.09.20
응 걔가 착해.
시뻘게진 조구
23.09.20
선 긋는 중 눈치챘으면 갠톡하지마
안피곤한 혜구
23.09.20
응 이제 안 할게..
간사한 관봉
23.09.20
어우 이건 좀 센데
안피곤한 혜구
23.09.20

배고픈 학맹
23.09.20
눈치챙겨~
안피곤한 혜구
23.09.20
내가 눈치가 없긴 해도 이건 그런 의미인가 보다 해서 확인하려고 이렇게 물어봤어ㅋㅋ
우직한 이구
23.09.20
당신도 누군가의 짝남일수있어요 그냥 자기관리 열심히하시오
안피곤한 혜구
23.09.20
35살 평생 그런적은 없었다오.
활기찬 하후칭
23.09.20
안좋아하는 거 + 싫어하는거 라는 뜻
안피곤한 혜구
23.09.20
와 싫어하는 정도 까지인가.. 그건 너무 슬픈데..
소심한 조방
23.09.20
친하게만 지내려는 게 아니라 무리의 한 사람이니까 안 어색해지려고 하느 ㄴ거임
안피곤한 혜구
23.09.20
그런가 그래도 착하네.
행복한 순의
23.09.20
맘아프네 다른사랑이 있을거야~~
안피곤한 혜구
23.09.20
좋은데 취업해서 친구들한태 소개팅 해달라고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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