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할때마다
4
23.09.14
·
조회 103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강쥐 생각난다
한달전에 갔는데
나 엄마랑 일본여행 가있을때 죽었는데
강쥐는 아버지가 델고있었거등
우리 여행중이니까 말도 안하고
아버지 혼자 화장하고 정리했는데
기분좋게 여행갔다와서 집들어왔는데 그때 충격이 가시지가않앙
댓글
가망이없는 정태
23.09.14
나도 나이든 반려동물이랑 같이 있는데 남일같지 않네..





염병떠는 음기
23.09.14
아직도 길걷다가 생각나면 너무 슬펑
피곤한 장량
23.09.14
혼술하지말어...
염병떠는 음기
23.09.14
혼술하면서 강쥐 사진 보면 좋앙..
건강한 유자혜
23.09.14
나는 7년 전에 우리 갱얼쥐 갈 때 병원까지 가기엔 너무 급박한 상황이었어서 원장선생님이랑 스피커폰 연결해놓고 인공호흡 하고 심장마사지 내가 직접 했는데 그것 또한 더 한 충격일 수도 있음... 외롭게 가게 해서 미안하긴 하지만 아직 안잊고 있으니 고맙다 할거임 ㅋ 아부지한테 잘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하고..
염병떠는 음기
23.09.14
볼일보라구 마당에 내보내고 잠깐 어디갔다왔는데 쓰러져서 갔다구 하더라구 나 사실 실제로 너처럼 그 순간 보면 진짜 더 힘들었을거같어 너도 힘들었겠다
😎일상(익명) 전체글
여행 갈 때 멜 크로스백 추천 좀
1
kbs 웃기다
이제 그만 자야겠다
금연 중/금연 성공한 사람 있어여...?
2
근데 방장 본인 직장인이라고 강조 할 때 마다 긁히네
28
아까 유나닮앗다는 누나 프사는 별로네
2
아 존나 밎짱 뜨고 싶다
11
콜라가 얼마나 비싸졌냐면
6
오늘 애한테 소리지름
12
와 소주 3병 마셨다
3
원래 사전투표를 나중에 까 ??
4
아이패드 에어 왤케 발열 있어
3
이말년이 너무 정중하다
3
친구네 집 벌 잡아주고 왔어
1
침하하를 위한 1일 1똥글 쓰기
1
머리고기 또는 내장만 들어간 국밥을 순대국밥이라 할 수있나?
3
ㅋㅋ 생일하니까 떠오르는 추억
1
중국 esim 질문해도 되냐
2
된찌 김찌보다 생구가 나을때가 있어
4
서울의봄보다 1987이 훨잼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