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무리 생각해도 가정주부가 적성에 맞는 거 같음
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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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
시대를 잘못 태어났다
댓글
침착한 채옹
23.09.12
나도 가정주부 시켜줘(남자임)
부유한 윤례
23.09.12
하루종일 집안일을 할 수 있는 재능이라니..
호들갑떠는 제갈량
23.09.12
쉽지않은데 대단
초조한 순곤
23.09.12
나도 가정주부 하고싶다 (덜렁)
오히려좋은 조순
23.09.12
옛날 가정주부는 부업도 하고 남편이 술처목고 널부러져 있어도 집에서 떡 만들도 농사짓고 해서 내다팔고 그랬었는데 ㅋ
안피곤한 오환촉
23.09.12
하우스플리퍼 잘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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