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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회피형 인간이라 생각해본적 없음
23.09.03
·
조회 204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런것 같기도?
본인 얘기 잘 안함
해도 해결될게 없다고 봄
뛰어난 해결책을 못줄걸 아는데 걱정을 왜 굳이 나누냐는 생각
이런 내가 나쁘지 않음
문제가 생기면 바로 말 한다고 하지만 그런적 없음(그런 문제가 잘 생기지가 않음)(그냥 사람에 관심이 적음)(말해도 매번 잊어버림)
근데 최근 손절할때는 점점 마음 떠나다가 한번에 밀하긴 함
….?
인간관계에 한번 데이고 나서 결국 나자신밖에 믿을건 없다는 생각 가지게 되긴 함 그래서 인간관계가 좁고 벽이 높음
문제라 생각하긴 한데 편함 다시 생각해보니 자기방어 같음
도대체 나란 인간이란?
댓글
염병떠는 허자
23.09.03
안녕하세요 전 민첩형이에요
배고픈 팽안
23.09.03
반가워요 민첩형은 처음 들어봐요
뇌절하는 설종
23.09.03
전 지능형입니다.
배고픈 팽안
23.09.03
전 만능형이요
배부른 성하
23.09.03
저는 우리형
배고픈 팽안
23.09.03
전 이상형
배부른 극려
23.09.03
저는 테스형
배고픈 팽안
23.09.03
전 삼각형... 아니 사각형일지도?
배부른 성하
23.09.03
저는 A형이요 혼자두세요
배고픈 팽안
23.09.03
아 저도 A형인데 친구할래요?
배부른 성하
23.09.03
뭐래...
@배고픈 팽안
배고픈 팽안
23.09.03
받아줘 드립 왜 저질러놓고 나는 안받아줘
@배부른 성하
배부른 성하
23.09.04
오키 오늘부터 1일!
@배고픈 팽안
배고픈 팽안
23.09.04
@배부른 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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