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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무슨무슨 역사 사건 언제 일어났냐고 물어보면

행복한 전예
23.08.16
·
조회 137

부끄럽지만 잘 모릅니다..

한국사 재미없어서 잤더니 맨날 15점 ~ 30점 사이로 받았잖슴…

하지만 세계사는 재밌어서 60점 맞았슴다

그래도 마냥 논 건 아니고 수학은 95점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슴다

약간 제 관심 분야에 안 맞거나 재미없는 건 거의 차단하다시피 공부를 안 해서

역사 쪽 상식은 거의 제로에용..

댓글
행복한 조방
23.08.16
나두 년도도 그렇구 사람 이름도 자꾸 못외워..
행복한 전예 글쓴이
23.08.16
단순 암기 너무 재미없잖슴... 스토리가 재밌다는데 재미 없어...
행복한 조방
23.08.16
어제 저녁 뭐먹었는지도 자꾸 까먹는데 힝구리동동
@행복한 전예
피곤한 고람
23.08.16
모를수도 있지~
명예로운 나헌
23.08.16
뭐때문에 일어났는지, 무슨 의미를 가진 날인지만 알아도 준수하다고 생각함 굳이 정확한 연도까지 모르더라도
하여자인 기령
23.08.16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진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끊임없이 질문으로 사람들이 스스로 깨닫게 하였고, 자신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죽었던 철학의 순교자였다 - 철학의 시작 소크라테스는.무지의 지부터.시작 되었습니다
피곤한 하무
23.08.16
연도는 어려워~
대충 이쯤이다~ 정도만 알아둬~
최고의 정의
23.08.16
이동진보면 연도 숫자도 많이 외움. 어떤 깨달음은 지식의 양에서 오기도 함.
만취한 장노
23.08.16
나도 몇 년 차이로만 대략적으로 기억함.
고등학교 다닐 때는 반에선 1~2등이고 전교권 학생이었는데도 그러함.
단순 암기 과목은 시간 지나면 다 까먹더라고. 걍 내용만 대충 기억하는 정도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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