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님덜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
23.03.31
·
조회 232
저가요 이직을 하려고 이력서를 넣었는데요..
오늘 서류합격 발표나서 합격을 했걸랑요??
그래서 대놓고 면접보러 간다고 연차쓰기는 좀 눈치보여서
가스 검침 몇번이나 미뤄서 이번에 꼭 받아야한다고 반차를 썼어요
근데 좀 전에 부서장 전화와서 대체근무자 없어서 그런데 그날 점심시간에 갔다가 오던지 그래라고 하네요..?
면접은 14시에 시작하는데?
내일까지 대안 생각해오라는데 어떡하죠??
지인 통해서 들었는데 저 면접만 가면 거의 합격할 거 같걸랑요?? ㅇㅏ 지옥 탈출하고 싶어요…
진짜 어떡하나요 성님덜
댓글
평화로운 형도영
23.03.31
그냥 가야죠
평화로운 형도영
23.03.31
뭐 그거에 대한 책임 질 각오하고
평화로운 조등
23.03.31
제가 병원에서 일 하거든요.. 검사실... 근데 대체근무자가 없어서 저 빠지면 검사를 못돌리잖슴? 그래서 안된대요.. 아 진짜 힘들어서 탈출하려는건데 ..
피곤한 상랑
23.03.31
급한일 만들어야 될 거 같은데
염병떠는 성하
23.03.31
대체근무자를 포섭
평화로운 조등
23.03.31
한명있었는데 오늘부로 퇴사..
염병떠는 성하
23.03.31
블랙기업 인가요 ㅋㅋㅋ 줄줄이 퇴사라니. 아마 부서장도 눈치까고 못가게하는듯
@평화로운 조등
울면죽여버리는 석도
23.03.31
정답은 없지만 저라면 어떻게든 갈듯. 뭐 거의 합격이라면 무단으로라도. 욕처먹고 나오더라도.
매력적인 신명
23.03.31
그냥 그만두고 가세요 그 정도 회사면 있을 이유가 없음
😎일상(익명) 전체글
위고비2주찬데…식욕이 줄어들어 버렸네…
배가 너무 자주 고픈데 어캄?
2
케샤 틱톡이랑 아델 롤링 인 더 딥은 언제 들어도 가슴 쿵덕이는듯
투표 오늘이나 낼 할껀데
2
붕붕이 업적작 달성중...
3
선거
2시간 반 뒤 뱅온~
투표하고 옴
1
투표하고 옴
2
제도 개혁으로 끝나지 않는 문제
안녕하세요, 김풍입니다.
2
침착맨 형 엔비 평단 몇이였지?
솔직히 너에게 닿기를 10cm랑 안어울림
2
보내줄 때가 되었나
10
예전에 다이어트 하겠다고 식판에 밥이랑 반찬 적게 펐는데
1
계단오르기 준나힘들다
2
예쁜 남자여서 여장하고 싶다
4
진짜 맛있는 편의점 아메리카노 아는사람
6
헬스장에 사람들이 많아져서 고민
1
감기가 오래가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