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내용 지움

고민

안피곤한 장현

23.03.22

부끄러운 관통

23.03.22

부담스러운 사랑도 고민이 많을것같아요. 부모님과 거리를 좀 두는게 좋을것같아요

가난한 등수

23.03.22

지웠는데 왜 알려주냐곸ㅋㅋㅋ

안피곤한 장현 글쓴이

23.03.22

부모님이 특별히 남들보다 애정이 넘치거나 그러진 않으신데, 지금까지 절 키우시면서 얼마나 사랑을 쏟아부으셨을까, 근데 지금 난 왜 이 모양일까 싶으면서 괜히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순간이 생겨요

안피곤한 장현 글쓴이

23.03.22

방금 전에 지워서..ㅋㅋㅋ 글 내용은 너무 축 쳐지는 것 같아서 지웠어요

@가난한 등수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679484277586-vtw82fy3agf.gif

부끄러운 관통

23.03.22

헉.. 님이 알고있는 세상만 세상이 아니란 점 꼬옥~ 이번 기회에 배워가시길 <3

@가난한 등수

부끄러운 관통

23.03.22

그냥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아닐거에요 뭐든 이유가 있으니까, 부모님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자식에게 부담을 주니까 자식도 부담감을 느끼는거 아닐까요. 자책보단 감사일기?나 스스로에게 칭찬을 많이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안피곤한 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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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무료로 원박을 누린 것에 감사하다

청자들이 어느정도 늙다리여서 이럴땐좋네

먼가 한가지해볼때 질릴때까지 해보는게 좋은듯

하하! 다시보기 부분유료화라니... 이날만을 기다렸다구!

일상

배부른 범성

50분전

원본 올리는 스트리머들은 다들 비슷한 고민 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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