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직을 했는데요...
23.03.06
·
조회 166
입사해보니까 새 회사 상황이
- 사장이 너무 꼰대같음 - 일찍 출근, 늦게 퇴근을 강요
- 너무나 빠른 출근시간 - 7시 30분까지 출근…
- 빨리 퇴사하는게 낫다고 하는 선배들
- 작년 입사자보다 많은 작년 퇴사자
이렇다고 하네요
저는 듣자마자 “야 빨리 돔황챠 거긴 안돼” 라고 하는데
친구는 반복되는 이직 실패로 굉장히 의기소침해져서
“그냥 다녀야 하나…?” 라고만 하네요…
친구를 어케 달래줘야 할까요…
댓글
오히려좋은 원요
23.03.06
아이고 반복된 이직실패로 의기소침해져잇어서 또 취준생활을 한다는게
쉽지않을것같네요 크흑 그래도 7시반출근은 아니야... 돔황챠...
뇌절하는 원봉
23.03.06
달래줄수없어요 계약서 안 썼으면 가지마오 친구여... 이직어렵긴한데 그런곳이라면.... 정신이 더 피폐해질텐데
충직한 하후충
23.03.06
아앗... 계약서는 이미 써버렸대요...
피곤한 조광
23.03.06
이거 못버팀 진짜 도망쳐야되요
😎일상(익명) 전체글
차태현하고 조인성이 소속사 차렸는데 이름이
요즘 뭘 마셔도 목이 칼칼하고 찝찝한데 이거 목감기일까요
1
이스포츠 보면서 뭔가뭔가인 부분
오늘 시험이라 밤새서 공부했다
대머리깍아라
1
격하게 출근하기 싫다
디플에 캡틴 아메리카 올라왔던데(스포)
1
생구vs생조하면 생조아님?
1
이장우 엄청 쪘네
직박이형 오늘 엘쥐전 극찬영상 대리만족 쩌네
1
정치성향을 떠나서
9
방장은 천사야
비난당할까봐 염려하는 것이 양심이라 할수있으까?
11
보다채널 보다가 든 생각
방장이 킹덤 이야기한거 보고 저게 뭔가 싶어서
마켓 오 브라우니 크림치즈맛 후기
4
내 지피티 아프다
2
님드라
2
어쩌면 봇치가 되는편이 좋은거 아닐까?
4
Ros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