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 담배 이야기에 떠오른 최악의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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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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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

가족구성원중 어떤 이가
좁디 좁은 방안에서 담배를 피웠습니다
당시 그 방안에는 연세가 90세나 되시는 할머니가 계셨고
할머니는 담배가 독하다며 콜록거리고 있었더랬죠..
하지만 웬걸?
담배를 피우시던 분은
최악의 망언을 쏟아냅니다..
“나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 어디가서도 그런소리 듣는다.”
할 말은 정말 많았지만
참아야 했습니다..
댓글
비키니
23.01.21
생각이 많아서 다른 사람 배려를 할 공간을 마련하지 못했나봅니다
뜸나쁨우먼
23.01.21
??????????????
손속없는냥아치
23.01.21
ㅠㅠ할머니 기침하시는데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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