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를 때가 있습니까? 내가 귀여운 이유.
2
23.01.20
·
조회 199
자신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를 때가 있습니까?
왜 이렇게 귀엽지? 이 나의 존재 자체가 귀엽다? 이런 것 말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봤지요. 지금 내가 귀여운 이유가 뭔지.
지금 파란 파자마를 입고 있는데
겨울용이라 보송보송 합니다.
전에 그런 글을 올린 적이 있죠.
동글동글하고 보송보송한 털가죽이 있는 존재라면 귀엽기마련이라고.
난 지금 동그랗고 보송보송합니다. 그래서 귀여워짐.
이 나의 귀여움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귀여운 나!
이 귀여움을 당신들도 알아야하는데!
안타깝네?
참조: [커여움과 털가죽과 폭력성의 상관관계] https://chimhaha.net/free/20778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공포의 전등벌레..(혐짤없음
콩밥 시간 살살 녹네
4
사실 면이든 스프든
오늘 콩밥 짧 후기
이야 몸무게 54찍었다.
4
라면에 면 먼저 vs 스프 먼저 오피셜 떴네
8
네 마음씨는
프랑스 챔스우승 폭동 보고 아이디어
1
엄마는 태세계 덱스 보면서 군인 멋있다고 하고
2
찬 사람이 슬퍼하면 양심 없는 거지?
8
매일매일 공휴일이엇으면 좋겟다
1
케이뱅크 카드 신청하신분들 디쟌 뭘로 고르심?
1
뭔 음식 안좋아한다고 하면
15
구글 요즘 힘든가
1
방금 침착맨 방송 켰는데
4
손종수 라는 연예인이 진짜 있었네
1
갤럭시쓰는 사람들아
3
롤이 너무 재밌어서 일상에 지장이 갑니다
6
나이들수록 내가 혼자에 맞는 사람인 걸 인정해버리게 된다
8
배민 홍콩반점 지금 되는사람?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