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러쉬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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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8
·
조회 229

와아~ 고체향수 ㄷㄷ이잖슴~
스프레이랑 향수는 넘모 비싸서 못사잖슴~
사실 이것도 2019년에 사고 유통기한 3년 지난거라 안쓰고
회사에 두고 가끔씩 뚜껑 열어서 냄새 슥 맡고 있습니다?
뭔가 스트레스를 푸는 용도랄까요?
제 뇌에게 “이건 스트레스가 풀리는 냄새야~” 하고 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러다 나 이 냄새 맡으면 침 흘려버릴지도…?
댓글
잘알려드립니다
23.01.18
스트레스가 풀리면 침을 흘리시는군요
르세라핌김채원
23.01.18
러쉬 사고 싶은데 넘 비싸유 ㅠ
독까l팔
23.01.18
맞아여 제 기억에 고체향수가 2만원 스프레이가 4~5만원? 향수가 7만원? 으로 기억합니다?
르세라핌김채원
23.01.18
옴마야..
일본갈때 고민해봐야겠네요 ..!
@독까l팔
내맴이잔슴
23.01.18
이미 제품에 침 흘린 거 아님?!
독까l팔
23.01.18
그...럴지도...?
침냥이친냥이
23.01.18
오 러쉬너무조아잉 고체향수 지속력 좋은가유??
독까l팔
23.01.18
고체 > 스프레이 > 향수로 갈수록 가격과 지속력이 올라갑니다?
침냥이친냥이
23.01.18
오 고체 알아보겟음 ㄳㄳ
@독까l팔
정우영
23.01.18
일본에서 사니까 향수 3만원쯤 하는 거 같잖슴 ~
독까l팔
23.01.18
홀리 한국 왤케 비싼거임~~~
아니그게아니고
23.0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까l팔
23.01.18
나 파블로프의 개가 되버린걸지도...?
DJ침나니
23.01.18
앗 유통기한 3년 지난 고체향수 질문글 본 적 있는거 같은데 신기하삼~~
독까l팔
23.01.18
그게 바로 접니다
우유부단한놈이군
23.01.18
오히려 휴대성은 젤 좋은거 같은데용 아무도 몰래 슥 꺼내서 바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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