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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시크릿 더 바인 다녀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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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8
·
조회 2044
신혼여행을 칸쿤으로 다녀왔는데, 그 때 고민했던 호텔 중 하나가 시크릿 더 바인이었습니다. 성인 전용 호텔이라 신혼여행으로 자주 가는 호텔 중 하나입니다.
저는 다른 호텔로 정하긴 했는데 룸 다이닝(룸서비스)도 공짜라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방에서 밥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풀 사이드 바에서 먹은 나초가 아직도 기억에 나네요.
댓글
침캉스
23.08.18
밑에는 그림 아닌가요
곽준빈살만
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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