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해야 하잖아'를 실천한 인생RP
7
06.20
·
조회 939
오늘의 소개영상에 앞서
침착맨의 유~우명한 띵언중에 하나인 ‘누군가는 해야 하잖아’를 실천한 분이 계신데요,
요새 침착맨 게임 방송에서 재밌게 봤던 시리즈?인 콩밥특별시 서버에서 택시기사 역을 하신 “마카오박”(위버멘시 너구리)님 입니다~
침착맨님이 이틀동안 콩밥특별시를 즐기면서 오고가며 뵈었던 분중에 한분이신데 처음부터 끝까지 택시일을 하며
아무도 몰라주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는일에 왠지 모를 사명감을 표출하시며 플레이를 하시는데
저도 마카오박이란 이름만 알았지 이 영상을 보며 이런 서사가 있는 RP인지 몰랐네용ㅋㅋㅋ
밑에 첨부할 영상은 팬분이 직접 편집한 유튜브 영상입니다!
저도 콩밥특별시 영상을 보다가 알고리즘에 추천되어 보게 됐는데 흡입력 체고입니다…후반 부분 감동이 있네요 ㅋㅋㅋ
댓글
딱지코모리
06.20
처음부터 끝까지 하셨었구나 ㅋㅋㅋ 진정한 RP
"왜 아직도 택시 하세요?" "직업이니까요"
멩구로브
06.20
저도 왜 저분은 택시만 하시지? 했네요ㅋㅋㅋ
거지들피버타임
06.20
헐 뭔가 좀 뭔가임. 뭔가 그냥 뭔가잖슴...!


멩구로브
06.20
먼가 눈물이 찔끔..

에드몽
06.20
아따...
무말랭이
06.22
이거 처음보고 몇일 못헤어나왔는데
Gbu9524
06.23
순애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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