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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님 실물을 봤습니다
83
05.26
·
조회 4620
오늘 회식하고있는데
단군님이 가게에 오셧더군요
일행분들과 계실때 아는척은 못하고 슬쩍슬쩍 보다가
담배피러 나갔는데 마침 편의점 갔다오시길래
인사드리고 악수했는데 너무 황홀하더군요
제가 또 단지운님 중학교 후배라서 중학교 후배라고 하니 웃으며 맞아주셧습니다
사랑해요
댓글
길고양이의조언
05.26
BEST
악수하면서 감사감사 국정감사 영광영광 영광굴비 하셨나요?
수박바메론맛
05.26
BEST
아 참고로 정말 잘생기셧습니다
수박바메론맛
05.26
BEST
아 참고로 정말 잘생기셧습니다
서망고
05.26
악수하실때 혹시 손을 꽉 쥐시던가요?
동양하스스톤
05.27
손에 오만원 쥐어주셨다고 합니다
@서망고
길고양이의조언
05.26
BEST
악수하면서 감사감사 국정감사 영광영광 영광굴비 하셨나요?
포커스D곽이쓰
05.26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현둥둥
05.26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
Calmdownand
05.26
황홀한 단지운 … !!
기묘닝
05.26
어딜 때리시면 웃으면서 맞아주셨을까요
슬기로운
05.26
당근행님... 맞으셨구나...
말을바꿔하자
05.26
몇대 때리셨나요?
항구를떠도는철면수심
05.26
역시 대인배 단군
중학교 후배라서 웃으며 몇대 맞아주심 ㄷㄷ
옾월량
05.26
식물갤러리
05.26
웃으며 맞아주셨다고요??
마늘아저씨
05.26
오 그 닌자중학교 출신이신가요
미야자키끼얏호
05.26
당연히 한식파는 가게였겠죠?
괴정동미운둥이
05.27
크어ㅓㅓㅓㅓㅓㅓ
쌉가능
05.27
왜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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