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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시골집에서 밝히는 당근아빠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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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
조회 406
서넹 : 운명의 장난처럼 인챈트에 같이 들어오게 됐죠
인젤 : 운명의 장난이 아니라 장난의 신 로키가 웃고 있었죠
네클릿 : (씨익)
오늘자 승빠 시골집 후기 : 인챈트 들어가면서 미팅할때 네클릿이 웃으면서 서넹도 인챈트에 들어오게 됐다고 말하면서 컨텐츠로 이걸 풀고 가자고 얘기 했었다
댓글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3.11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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