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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수 소장님 페북 업로드 하셨네요

침투부수혜자
02.09
·
조회 10119
댓글
적토마는달리고싶다
02.09
BEST
여전히 민수의 품격을 유지하고 계시네요
침착한
02.09
BEST
논리적 도약으로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는 건 창의적인 사고라 할 수 있고 저도 그 자체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일은 크게 두가지 정도가 문제인데 1. 잘못된 자료를 가지고 창의적인 주장을 해버리면 근거의 신빙성이 떨어져 주장 자체가 헛소리가 되어버린다는 것 2. 서술 내용이 돈을 받고 파는 책으로 출판되었다는 것. 이정도라고 봅니다. 이게 사석에서 하는 얘기라면야 문제가 없는데 '건축디자인' 박사님이 생뚱맞게 얘기한 걸 돈주고 판매해버리면 비판을 거세게 받는 게 더 납득이 가서 말이죠
라브라브
02.09
BEST
먹물들끼리 서로 오류 지적하고 바로잡는 과정은 필수적입니다.
굳이 누구 나락가겠네 이럴줄알았다
혐오하는 댓글 다는건 좀 지양해주시는게
이 일을 발판삼아 검수 더 철저하게 하시겠져 머
슬로우핸드
02.09
BEST
방송에서도 여러 민수들 자기 분야 아닌거 얘기할 때마다 항상 엥 하긴 했음
인방이라 자리가 자유로워서 책임 없이 얘기하나 싶기도 하고
안그런 민수들이 더 대단할뿐임
Rose
02.09
BEST
원래 자기 전문분야 아니면 아는 척 하는 거 아님. 각 분야마다 공부 많이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회원님
02.09
건축에 대한 재미있는 시선과 흥미를 가질 수 있게끔 이야기하시는거 참 좋았는데,,오류가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미야자키끼얏호
02.09
하인리히의 법칙이 떠오르네요
가새꺾어진
02.09
사진 하나 두고 갑니다... 아실 분들은 아시겠죠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39068620558-1riu0a22chz.webp
채널오우야
02.09
건축 비전문가가 건축 전문가 분야에서 표절이라며 아는 척하는 사건이였죠~ 이번 사건과 맥락은 비슷하네요~~
침투부수혜자 글쓴이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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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수 소장님은 글에 대한 비판만 하셨지 그밖에 사람의 행적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람 자체를 근본부터 부정하는 댓글은 삼가주셨으면 해요.
McOptoig
02.09
BEST
그건 아닙니다
이어령을 언급했다는거가 유현준의 전반적인 행적에 대해 언급한 것입니다
이어령에 대한 곽민수 소장의 생각은 '시대의 지성인이라고 장식 하지만 저항의식이라고는 손톱 만큼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저런 얘기가 있을 수는 있지만 단순히 '공간이 만든 공간'이라는 책에 대해서만 논하는 글은 아닙니다.
침투부수혜자 글쓴이
02.09
이어령을 언급했다는 게 어떻게 전반적인 행적에 대해 언급한 거로 이어지는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네요
@McOptoig
McOptoig
02.09
책만으로 평가했다면 이어령이란 사람이 나오면 안됐죠 행적을 평가한 사람이랑 유현준을 비교함으로서 유현준이 어떤 사람이다 라고 갈음한 것입니다.
님 말씀대로 사람의 행적을 평가하지 않고 책만 평가할거였으면 책만 언급했어야 합니다
@침투부수혜자
침투부수혜자 글쓴이
02.09
글쎄요 A의 글이 B와 비슷하다는 말이 어떻게 A는 B와 다름 없는 사람이다 라고 연결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McOptoig
McOptoig
02.09
그러면 이어령 언급이 없는 글이 되어버리나요? 정도의 차이일뿐 유현준과 이어령을 비교한 글이 없게되는게 아닙니다.
저도 '다름 없는 사람이다' 수준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그렇다고 비교를 아예 안했냐? 는 더더욱 아닌거죠.
그렇다면 침투부수혜자님께서는 곽민수 소장이 이어령을 왜 언급했다고 보십니까?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침투부수혜자
침투부수혜자 글쓴이
02.09
의도를 넘겨짚지 말고 그냥 문장 그대로 해석하면 된다고 봅니다.
@McOptoig
McOptoig
02.09
BEST
침투부수혜자님의 회피성 답에 실망만 쌓이네요. 문장 그대로 해석해드리겠습니다.
'시대의 지성인이라고 장식 하지만 저항의식이라고는 손톱 만큼도 없는 사람'의 글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다시 묻겠습니다. 유현준의 행적을 언급했습니까? 안했습니까?
.
저는 근본적으로 침투부수혜자님의 '책에 대한 비판만 하자'라는 의견에 동의해요.
행적까지 파헤치는 행위 별로라고 봅니다.
근데 이 본문은 작성자부터가, 곽민수 소장부터 유현준의 행적까지 논하는데 '댓글다는 너네는 행적에 대해 논하지 마' 라고 할 수 있나요? 내로남불이잖아요.
그래서 침투부수혜자님의 골자에는 동의하지만 해당 본문에 달만한 댓글은 아니기에 쓴 댓글입니다.
@침투부수혜자
침투부수혜자 글쓴이
02.09
님의 해석도 존중합니다
@McOptoig
McOptoig
02.09
본문의 논조에 벗어나는 댓글이 많은건 본문부터가 그러하니 받아드리시고 다음부터는 '논지에 벗어나는 댓글은 달지 맙시다'라는 주장이 내로남불이 되지 않는 좋은 글들 많이 공유해주시기 바라요.
곽민수 소장님도 그렇고, 침하하 회원님들도 그렇고 주제에 벗어나 너무 사람의 행적에 대해 논하지 않는 분위기가 되기를 저도 바랍니다.
@침투부수혜자
아몬드쪼코볼
02.09
좀처럼 지나가기 힘들어서 의견 남기는데요.
정말 글을 그대로 해석, 문장 그대로 해석하자면 "'단편적인 사실적 근거를 토대로 꽤나 진취적인 논리적 도약을 시도하는 것'이 마치 이어령의 글을 보는 것 같다"가 훨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요...
글쓴이분이 '사람 자체를 부정하는 댓글은 삼가달라'는 말씀 남긴 건 저도 그닥 동의하지 않지만, '곽민수 소장님은 글에 대한 비판만 하셨다'는 건 McOptoig 님이 주장하시는 '이어령을 언급했다는거가 유현준의 전반적인 행적에 대해 언급한 것이다'보다는 조금 더 사실에 가깝게 보입니다.
@McOptoig
McOptoig
02.09
님 말대로 이어령의 책의 글을 인용했다면 모를까 정확히 어떤 글을 인용했는지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이어령의 과거 평가를 인용했다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이어령의 ‘글’을 뜻했다? 그렇다면 정확하게, 이어령의 어떤 글인지 명시해야죠.
명확하게 명시한 건 단 하나, ’이어령은 시대의 지성인이라고 장식된, 저항의식이라고는 손톱 만큼도 없는 사람‘ 입니다.
@아몬드쪼코볼
아몬드쪼코볼
02.09
"정확히 어떤 글을 인용했는지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이어령의 과거 평가를 인용했다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밝히지 않은 것은 말 그대로 '밝히지 않은 것'이라 그 무엇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전자 '어떤 글을 인용했는지'에서의 '어떤 글'은 '이어령의 글'일 텐데, '이어령의 과거 평가를 인용'할 때 인용한 대상은 '이어령에 대한 곽민수의 평가'입니다. 아예 다른 대상인데요.
.
"이어령의 글을 뜻했다면 정확하게 ~ 명시해야죠."
>> 왜 꼭 그래야 합니까? 왜 정확하게 명시해야하는 거죠?
.
"명확하게 명시한 건 단 하나"
>> 대체 저 글 중 어디에 명시되어 있습니까? 현재 McOptoig님처럼, 과거의 다른 글을 붙여서 해석할 수는 있습니다. 해석에 따라 정확도가 높거나 논리적인 해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석은 해석일 뿐입니다.
@McOptoig
침투부수혜자 글쓴이
02.09
"이어령은 시대의 지성인이라고 장식된, 저항의식이라고는 손톱 만큼도 없는 사람" 이 부분은 곽소장님 저 글에서는 언급된적이 없고 McOptoig님이 다른 글에서 가져다가 인용하신 내용이에요
@McOptoig
McOptoig
02.09
논리적입니다. 명확히 밝힌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어령의 ‘글’이 뭔지는 밝히지 않아서 단정할 수 없지만 ‘이어령’의 글은 밝힌 적이 있기에 확신할 수 있습니다.
.
정확하게 명시해야 하는 이유는 ‘ 시대의 지성인이라고 장식 하지만 저항의식이라고는 손톱 만큼도 없는 사람'의 글인지, 이어령의 ‘글’인지를 구분해야 하니깐요.
남의 행적을 파지 말자 라는 의견에 명분이 있으려면 내로남불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해야 겠죠?
이어령에 대한 곽민수 소장의 평가는 명시되어 있습니다. 찾아보십시오.
아몬드쪼코볼
02.09
네 알겠습니다
@McOptoig
McOptoig
02.09
저 글에는 '이어령'도, 이어령의 '글'도 명시된게 없습니다.
근데 유현진 교수의 '글'은 명확히 책의 일부를 인용하면서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확실한 명시를 이 글에서 안했으니 다른글에서 찾아볼 수 밖에 없는겁니다.
다른글 참고하게 않게끔 하려면, 이 글로 이해하고 끝내려면 이어령의 글이 뭔지 유현준 교수의 글을 명시하듯이 했어야죠.
유현준 교수의 글에 대한 설명과 이어령의 글에 대한 설명, 명시 수준이 천차만별이고, 더군다나 이어령에 대한 명확한 평가가 다른 글에 있으니 이어령의 '글'이 아닌 '이어령'의 글이라고 보는 것이 훨씬 더 논리적으로 보입니다.
@아몬드쪼코볼
McOptoig
02.09
혹 아직도 이해가 안가시거나 동의가 안되시는게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써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게 이렇게 신기하게 논쟁이 흘러갈 줄 몰랐습니다.
다른글을 붙여서 해석하면 해석일 뿐이다?
해당 글에서 정보를 턱없이 안 줘서 저도 부득이하게 다른글을 붙인건데 이걸 글쓴이 탓이 아닌 제 탓을 할줄은 몰랐습니다.
논점이 새롭다고 해야 할까요.
새로운 관점을 내시면 생각해보고 반론을 하던지 수긍을 하던지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단정할 수 없다‘ 이 말은 침투부수혜자님께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1퍼센트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말아야 하는 식이라면 이 댓글부터 없었어야 합니다.
@아몬드쪼코볼
색마전무
02.09
젠장 나는 털보 네놈들이 좋다!
풀영상만보는사람
02.09
이런 글 보면 민수님들이 강의 내용을 얼마나 쉽게 이해시켜준건지 새삼 대단함
YYYY
02.09
학문은 동시대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소설을 쓰는게 아니라면 적어도 포함된 정보는 동시대의 정설이어야 함.
침투부원리주의자
02.09
이야 멋지다 참 지식인
찹쌀모찌
02.09
요즘 흔치않은 토론이 자꾸 업뎃되어서
이 게시글 자꾸 들어오게 되네
다들 말 너무 잘한당...
하남자이병건더기
02.09
ㄹㅇㅋㅋㅋㅋㅋㅋ나도 계속 와서 토론하는거 보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
절대햄탈해
02.09
가십거리야 그럴수도 있는데, 제가 좋아했던 유현준씨는 교수입니다.
학벌을 떠나서 학문에 몸 담았다면 논리적 비약에 대한 비판을 감수해야지요.
야근은야끄잉
02.09
유현준 교수님 반에서 수업도 들었던 학생으로서 언젠가 한번쯤 나올 말이라 예상은 했지만 막상 터지니 씁쓸하네요. 건축준수로 나오셨을 때도 '권력과 건물높이' 같은 비 건축적인 내용의 예능? ppt가 앞쪽에 배치되어 있길래 좀 싸했는데 개방장도 뭔가 흥미가 안생겼는지 금방 끝내시더라구요. 금새 교양 바이브가 되서 졸립기도 했었고. 건축적인 내용만 다루셔도 충분히 깊고 재밌으신 분인데
야근은야끄잉
02.09
지금은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업계에 계신 분들 만큼 정확하진 않겠지만 학부생 때 배우며 느낀 수준의 넋두리를 하자면 건축은 예술 반, 공학 반이라 타 순수미술처럼 작가주의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음. 작가가 본인 작품의도를 설명 하는 건 사실 지루할테고, 클라이언트 사이에 오고가며 디자인이 수정 된 썰 같은건 재밌겠지만 제3자가 껴있어서 썰풀기 애매하고 결국엔 미술사 처럼 건축역사나 '가우디의 일생' 이런게 그나마 할만한 얘긴데 그런쪽으로 박학하신 느낌은 아니고. 별개로 작가주의적인 것을 어느정도 인정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건축이 남의 돈으로 짓는 작품이라 그런지 학교에서부터 디자인에 논리를 너무 강조하는 풍토가 있음. 그러다 보니 전체적으로 좀 억지로 짜낸 뜬구름 잡는 논리가 많은 것 같음. 그런 풍토가 마침 인문학 책으로 유명해진 것과 합쳐져서 본문 같은 얘길 아무렇지 않게 말하게 되신건 아닐까 생각함
야근은야끄잉
02.09
예를 들어 천장고가 높으면 그냥 뭐 답답하지 않고 쾌적하다, 돈이 많이 들어서 FLEX다 하면 되는데 천장고가 높은 곳에서 자란 아이는 창의력이 높다는 연구가 있다 이런식임
이상해씨해상
02.09
야끄잉은 임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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