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울 만큼,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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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9
·
조회 1157
하지만 나에게 2024년은 단지운 뿐이야
댓글
알도르평화감시단
24.09.09
감히 어찌 단지운님을 사진따위로 담겠소이까?
풍카페
24.09.09
다른사람들은 사진으로 남겨야 기억에 남지만 단지운은 사진에 담지 않아도 가슴에 담기니 기억하기위해 사진을 찍는 행위가 필요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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