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식백과 : 그 게임이 내가 즐겨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8
24.08.08
·
조회 1077
내가 안하는 게임이라고 외면하고나니
내 게임이 억까당할때 내 편을 들어줄 게이머들은 남아있지 않았다
댓글
오프라인
24.08.09
게임에대한 애정도 이해도 없는 자들이
자기들 입맛대로 정하는 등급심사
💻인터넷방송 전체글
AI에게 두들겨 맞는 감스트
봄추 오늘 무도 같이보기 할 예정
치지직 여캠총회(w.새봄추,다주,소풍,서넹,수련수련)
아 들어볼래 재밌네 ㅋㅋㅋ
합정역에 생일 광고 건 강퀴
3
[내공 100] 통천 토미에 옷
2
싸이버 축구선수가 된 포도네(Feat. 감스트)
형들한테 잘해야하는 이유
2
'7의 여자' 우정잉
5
떳다 라면꼰대
얼렁뚱땅 상점의 점심메뉴 고르는 법
2
요리로 지는건 개의치 않는 남자
2
월간 라꼰 5월 호 업로드
뭐야 아구님도 연애하네 (아구 : '관리하는' 오타쿠가 되어라)
3
오늘은 오리지널 라꼰
3
통닭천사 곽튜브
둥그레 : 효니 오빠도 돌싱이야?
1
스트리머 GTA서버 '콩밥특별시' 참가자 목록(+경찰/EMS 명단)
19
잠실푸린스 수련수련님이 보낸 장어도시락 먹방함
7
고수달 결혼할때 손잡고 들어갈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