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밝혀진 멋봉리 도서관 책의 비밀...

평화로운 멋봉리 마을, 그 지하에는
여러가지의 책들이 보관되어 있는
‘도서관’이 존재한다.
멋봉리 마을의 역사,
옛 멋봉리 위인들의 지혜,
히든을 풀기 위한 힌트 등(제일 중요함!!!!!),
여러 정보들을 담고 있는,
그 책들의 종류는 다양하다.
(참고로 멋봉리 도서관에 존재하던 책들 전부 읽고 싶은 분들은 나무위키 '멋봉리/도서관' 문서에 다 등재되어 있으니 여기서 읽기 가능합니다. 링크 여깄잖슴~: https://namu.wiki/w/악어크루/웰컴투 멋봉리/도서관)
그러나,
그 멋봉리 주민들 중 누구도 의미를 알 수 없는 책 단 한 권이 존재했다.
그건 바로,
‘외계에서 온 편지’.

누가 봐도 수상하게 혼자만 알파벳으로 적혀 있는 책 한권.
이게 대체 어느 나라 언어인고???
긴 시간의 고민 끝에, 멋봉리 주민들은 깨달았다.
이것은 멋봉리 마을의 숨겨진 보물의 힌트인 것이 분명하다.
멋봉리 주민들은 기대감으로 마음이 근들근들 거리기 시작했다.

“한/영키를 바꿔 치면 숨겨진 메시지가 나오지 않을까?”
“글자를 거꾸로 다시 쓰면?”
“챗GPT한테 물어보면 풀어주지 않을까???”
그들은 암호문 풀이에 누구보다 열심이었다.
하지만,
결국 책의 의미를 이해하는 자는 없었다.
섭종날까지도…
모두에게 멋봉리의 이야기가 잊혀져 갈 때 쯤…
그 때, 멋봉리의 현명한 현자(운영자)로 알려져 있었던 남봉의 치지직 방송 on.
그리고 들려오는 충격적인 사실.

“아 그 도서관 책? 그거 그냥 챗지피티한테 암호같은 헛소리 만들어달라고 부탁해놓고 복붙한건데? 엌ㅋㅋㅋㅋㅋ" -남봉, 24.08.05 라이브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없다고? 빼애애애애애애애액!!!!!!!)
'그렇게 그들의 세상은 무너졌다’

아오 멋봉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