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본명 김정환, 26 인터넷 만화 '폐인의 세계' 작가)의 그 시절 투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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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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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0

1:48 부터
전날 밤을 새가지고서는 이제 ‘몇 시까지 꼭 깨워주세요’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안 깨워주신거예요. 그래가지고 허둥지둥 일어나서는 투표하러 가려고서는 그때 오후 쯤 됐었거든요. 그래서 어머니가 어디가냐고 하셔서 ‘예 저 작업실 갑니다’ 그랬더니 ‘너 투표하러 가지!’ 그래가지구.. 저 잡혀가지구 한참 실랑이 버리다가 결국엔 투표를 했었고요,,,
그 시절에도 심각했던 세대차이를 잘 나타내는 자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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