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본명 김정환, 26 인터넷 만화 '폐인의 세계' 작가)의 그 시절 투표 썰
7
24.07.30
·
조회 1250

1:48 부터
전날 밤을 새가지고서는 이제 ‘몇 시까지 꼭 깨워주세요’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안 깨워주신거예요. 그래가지고 허둥지둥 일어나서는 투표하러 가려고서는 그때 오후 쯤 됐었거든요. 그래서 어머니가 어디가냐고 하셔서 ‘예 저 작업실 갑니다’ 그랬더니 ‘너 투표하러 가지!’ 그래가지구.. 저 잡혀가지구 한참 실랑이 버리다가 결국엔 투표를 했었고요,,,
그 시절에도 심각했던 세대차이를 잘 나타내는 자료이네요.
댓글
💻인터넷방송 전체글
[타르코프] 한발 쏘면 폭탄처럼 터지는 가스통을 이용해 사람들을 사냥하는 이상한 사람이 세관에 등장했습니다.. 이것이 잭팟
이미 잊혀진 챌린지에 인공호흡 하는 직박이형
1
[곽컴퍼니] 아낌없이 주는 곽대표의 초호화 의류 복지
[타르코프] 잔잔하고 달달하게 해안선 퀘스트 5개를 한번에 공략해봤습니다.. 갬성죽이는 빨간맛 소음기 AKM // Escape
[케인] 18년만에 만난 어릴적 친한 동생 이야기
매직박) 배우한테 배우는 따귀 맞는 연기
19
[케인] 빨리 나으려고 병원 다녀온 썰
인터넷 TV 결합상품 전화에 분노한 침착맨 (※욕주의)
짜증나는 광고 전화 vs 케인
1
단군: 달려라! 대포~~~~~~~~~
풍월량: 20등 안에 못들면 끝날 때까지 구경해야 되니까, 직박이형이랑 단군은 조심하세요
9
매직박) 장염 걸리면 살 빠져서 좋지 않아?
1
[케인] 연말에 희철이네 다녀온 썰 (죽이고 싶은 매운 핫도그)
[케인] 연애비법 읽어주는 남자 - 108,000원짜리 책
[케인] 2015년 짜증났던 세탁기 설치기사 썰 (진짜 재밌음)
[케인] 내수용 드립 난사 금지
5
화낼때 가장 멋진 아저씨 케인
1
케인
청춘부재- 배도라지 버전
뼈우졔와 박진주가 친해진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