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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시나씨씨 실물 후기
5
24.05.27
·
조회 938
일하다가 시나씨씨를 만났습니다.
멀리서 한 번 보고는 이따 혹시 마주칠 일 있으면 인사해야지 생각했는데
딱 마주친 그 순간 정신없는 일이 생겨서
‘침투부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두 번씩 봤습니다.‘ 라고만 호다닥 말했습니다.
’환국은 실재한다!‘도 말하고 싶었지만 당황스러워 하실까봐 마음 속으로만 속삭였습니다.
여기 와서 한 번 크게 외칩니다.
’환국을 실재한다!!!‘
댓글
딱지코모리
24.05.27
닉값 침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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