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은 그 자체로 사랑이지만 통닭천사를 알게 해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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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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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4
저에게 가장 감사한 일인..
어쩜 사람이 존재 자체로 에너지를 주는 지 정말 신기한 분❤️ 통천😍
전 어쩔수 없는 여자인지라 솔지키
방장, 잘생겨서 더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ㅋ
방장의 그 사람 자체에서 오는 편안함 안정감 힐링됨도 좋지만
얼굴만 봐도 목소리만 들어도 이 정도로 기분 좋아지고 유쾌해지는 연예인은 남녀 불문 통천님이 처음이에요
저도 오빠랑 딱 3살 차이인 남매인데,
오빠랑 여동생 조합의 남매 파워는 분명 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서로 잘나고 잘되면 잘 될수록 유독 시너지가 극대화 되는 관계라고 생각해요.
흐뭇 남매 패는 남매ㅋㅋ 생각난 김에 방랑화가 제주도 편 복습하고 자야겠서요ㅋㅋㅋ
댓글
통닭만사
24.05.27
통천조아
학구누나
24.05.27
통천조아
아드리안마르티네즈
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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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뚱상 앰배서더 어쩌구 저쩌구
피최촌
24.05.28
통천님 웃음소리 듣자마자 기분 좋아짐 ㅋㅋㅋㅋ 내가 웃는 것보다 더 시원하게 웃어주시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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