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그림을 안그렸습니다.
192
24.05.14
·
조회 5518
썩 그림이 땡기질 않아서
한동안 그림을 안 그렸습니다.
어제 우리의 작은광대 쭈펄 영상을 보다가 쭈그러져있던 그림욕이 뿜어져나오는것 아니겠습니까
이건 죽기전에 묘사해보고싶어!!
“주호민 사랑해” “팬이에요”




역시나 남다른 시선을 가진 방장.. 너무 고마우ㅏ요
+내친김에 언젠가 올려야지 올려야지하며 미뤄둔 팬아트 이사..
예전 카페에 올렸었는데 팬아트 이사를 이제하네용
침펄 옷입히기 스티커만들고 싶어서 옷도 그렸었다가
대단한 귀찮음으로 중단,,






당시에 아조시들 다 한번씩 입고나와주셔서 무친감동 ^ㅇ^
주작가님은 몇번 입고나와주심,,



댓글
💻인터넷방송 전체글
밤하늘의 펄
4
쭈바오
1
쭈공
쉬는 시간 동안 조물딱 거려본 주펄
1
아 이거 또 그릴텐데..
42
퍼리펄 퍼리펄
7
완소 통천님과 최고 민수님
26
현재글
한동안 그림을 안그렸습니다.
46
매콤~한 주펄찜 속 펄나물! 얼마나 맛있게요!
21
명징하게 직조해낸 커피 한 잔
37
호펄맨
32
팬이올시다.
3
얼굴을 비트는 주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