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수자 방송에서 말한 것 모음(+추가)
너무 개인적인 거나 자세한 건 뺌.
왜냐면 다음주 목요일쯤에 뉴사옥에 놀러가신다고 해서 거기서 또 해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제가 들으면서 호오? 싶은 것만 모아놨음.
틀릴 수도 있어서 아시는 분은 댓글로 정정 바랍니다.
한달 전부터 장기 휴직 중.
몸이 여러가지로 안 좋아져서 회복에 집중하는 중인데 백수 사이클로 계속 살다보니 뭔가 안 될 거 같아서 낮에는 본래 하려던 작업(뭔진 비밀, 웹툰은 아님)도 해보고 쉬면서 게임할 때는 방송 켜고 해본다고 함.
아마 방송에서 할 게임은 롤체랑 플스2 게임(플스2는 지명pd님이 빌려주심 선물로 주심)
가장 재밌게 해본 플스2 게임은 검호3.
방송 나오는 거 재밌고 좋아한다.
근데 본인이 생각하기에 방송에 직원이 계속 나오는게 좋다고 생각 안 해서 그냥 안 나오려고 하는 것.
(예를 들어 무슨 일이 생기면 저자식 하라는 일은 안 하고 방송 나오는데만 정신 팔렸구만ㅉㅉ 이러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어서)
T 아니고 F임.
MBTI는 INFP.
F라고 말하면 아무도 안 믿는데 본인피셜 최극단의 F들은 오히려 상대방이 어떤 감정일지 예상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T처럼 행동할 수 있다고 함.
부산 브이로그 때 삼국지 안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사실 삼국지 좋아함.
근데 좋아한다고 하면 또 침착맨이 프레임 잡을까봐 그냥 안 좋아한다고 말함.
(삼분지계 대답한 것도 이미 삼국이 만들어진 후이므로 삼국정립이라고 해야 맞다고 정정할 정도로 확고한 기준이 있음.)
쿡방 때 먹었던 것 중에 가장 맛있는 건 기억 안남.
근데 가장 맛 없었던 것은 빌게이츠 냉라면.
그건 그냥 먹으면 안 되는 맛이었다.
뉴진스 싸인 안 받았음.
원래 싸인 잘 받는 스타일이 아님
다만 박지성 선수 초대석 때 유니폼 사와서 싸인 받으려고 했는데 유니폼도 못 사와서 그냥 종이에다라도 받으려고 했는데 바쁘신 관계로 바로 가셔서 못 받은건 아쉬움.
독깨팔 내부 반응 딱히 큰 건 없었음.
아 그냥 하고 싶어서 하는구나.
콜라보 제의 같은 것도 은근 들어와서 일이 커져서 어떡하지? 싶었음.
쏘영이랑 의외로 두번밖에 안 봄.
근데 쏘영이가 스위치로 게임 만드는 거 해보라고 보내준 적은 있음.
침투부 영상 편집자 지원자들에게
우리스타일 너무 따라하려고 하기보다는 영상 흐름 자체가 더 깔끔하고 자연스러운게 좋음. 스타일은 들어와서 맞추면 되니까
한번 쭉 봤을 때 보는 사람이 편한가가 중요.
사실상 mt가 태완씨 때문에 된 것.
4월까지만 하고 쉬려고했는데 겸사겸사 격려 차원으로.
가끔 보는 웃음벨인 영상이 있는데 비공임. 편집된 적도 없음.
쏘영이 나오는 영상(침착맨이 웃겨서 보는 거)
욕하지마! 그거 아니고 광진구 작업실 시절 영상인데 여러분은 모름.
여러분은 영공조징의 제대로 된 맛을 모른다.
영공조징 그러니까 고전게임들이 옛날 감성이 있다 정의, 의리, 우정, 사랑 강조함.
지금 시대로 보면 꽤 어긋나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걸 침착맨이 잘 캐치해서 비꼼
근데 그 매력을 느끼려면 스택이 쌓이고 쌓여서 느껴지는 거라 입문하기에는 최악의 영상이긴 하다
가장 애착하는 영상
추악한 촉나라의 이중성
채팅 : 다크세라핌 재밌게 즐기는 법도 알려주세요.
이건 안 즐기시면 돼요. 안 즐기는게 더 즐거워요. 저도 안 즐겼어요.
다크세라핌은 순수한 위기(정정) 일이었어요 저한테.
최악의 작업
모자걸(A hat in time)
본인은 자고 일어나면 스트레스가 없어지는데 자고 일어나서도 어떻게 편집해야 하나 스트레스 받았던 영상
채팅 : 모자걸 편집본 조회수 8만회임.
모자걸 편집본 조회수 8만회? 야 많이 봤네. 그걸 왜 봐ㅋㅋ
접어 때 내부 반응
그 때는 내부랄게 없었음.
아직 방이동 뉴사옥에 안 가봄.
영상에 나온 거 본인 아니냐고 계속 물어보는데 다른 분임.
다음주에 방문 예정.
옥냥이 편집자 구한다고 할 때 커뮤니티에서 누가 2수자가 실제로 컨택했다고 하는 썰 돌던데 지원한 적도 없다.
“런치긴 무슨?”
옥냥이님한테 연락한적이 한번 있는데, 삼각전략이랑 징키스칸 합본편 올려야 하는데 유튜브에서 24시간 업로드가 안 돼서 자문 구하려고 했고 또 어도비가 24시간 이상 렌더링 하면 오류나서 렌더링할 때 무슨 프로그램 쓰시냐고 질문한 것밖에 없음.
월간 침착맨 조회수 안 나와서 안 만드는 거냐는 말이 있었는데 그냥 재미없어서 안 만든 것.
사실상 영상으로 하는 차력쇼지, 품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데 비해 영상 자체는 재미가 없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조회수가 안 나왔다고 생각함.
그래도 다양하게 해봤다는 것에 의의를 둠.
아직 책상이 안 와서 밥상에다 모니터 올려놓고 하는 중이다.
글쓴이의 방송 후기
오늘 방송 보려고 운동도 빼먹었는데 너무 재밌었어서 하나도 후회 안 됨.
말하는 거 계속 듣고 있으니까 전반적으로 이야기 풀어내는 결이 약간 침착맨이랑 비슷해짐ㅋㅋㅋ 위기회피 능력도 탁월함.
눈 밑에 매력점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