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몽 X 콧시 - '보리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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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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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3
어제 ‘어땠을까’, ‘TV를 껐어’, ‘요즘 것들’, ‘아는 사람 얘기’ 등 좋은 듀엣곡을 많이 불렀는데 개인적으로는 ‘보리콘다’가 신선해서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몽님이 이런 뮤지컬 느낌나는 노래를 참 맛깔나게 소화하는듯.
또 첫 합방인데도 중간중간 파트 미루면서 서로 멕이는 신경전이 재밌었습니다. 원래 싱크룸 합방이 이런 게 아니라는데 콧시님도 안산 출신이라 그런지 만만치 않네요. T인척 하는 F들의 소통, 그 시절 안산썰 등 스몰토크로 둘이 한결 친해진 것도 보기 좋았어요.
어제 송밤님은 인터넷 이슈 때문에 초반에 하차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다시 셋이서 합방한다니까 오히려 좋아~
댓글
맹배앰
24.04.12
학생때 팻두님 노래 많이들었었는데 보리콘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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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정리 기준 진짜 좋음 ux 유전자 있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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