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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투부)여전히 벌레의 삶을 살고 계신 전상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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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6
·
조회 1299
“주보리 님이 보시기엔 어떤 것 같습니까? 이 정도면 저 사회에 나가도 되겠다, 안 되겠다?”
댓글
사과의노래
24.03.06
뚝딱거려도 사람 자체가 그냥 웃김ㅋㅋㅋ
JJO
24.03.06
"저는 마크를 잘 못해요"
"...예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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