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라는 단어가 워낙 입에 착착 감기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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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9
·
조회 1810
(3:58:22)
사과몽도 참지 못하고 반복 제창하게 만드는 마법의 그 단어…
참고로 상대 남자분은 감컴퍼니 멤버 겸 마카오톡 맨유 마을 이장인 박재박 님입니다
댓글
용과김치
24.02.29
횐님~ 영상 시작시간을 적어주셔유. 저는 1:06:00부터 시작되는데 라면토크 부분임. 아 왜 나만 같이 못 웃는건데~~
JJO
24.02.29
수정했습니다 3:58:22입니다
용과김치
24.02.29
찾았습니당~ 크.. 일부러 긁는 악질몽
@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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