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몽, 오늘자 명언과 망언
14
24.02.14
·
조회 2170
[01] 오늘도 새벽 6시부터 용과같이8을 달리고 있는 사과몽(현재도 18시간째 계속 방송중…)
시청자: 사과몽님 밤낮 바꾸신 거에요? 어떻게 바꿔요?
사과몽: ㅔ… 밤낮은 바람과 같습니다. 바꾸려고 하면 바뀌지 않아요.
시청자: 밤, 낮, 바람…
[02] 팀의 막내 한준기의 데미지가 영 시원치가 않다…
사과몽: 준기 너 개약하잖아. 너 한방에 못 끝내잖아. 약하다 약해~x100
시청자: 한준기 치코리타 같은 건가요? 약하지만 예뻐서 키우는 포켓몬 같은?
사과몽: 아니 우리 준기가 레벨이 낮아서 그래~ 좋은 무기 안 줘서 그래~~
[03] 고백카톡을 1년 넘게 읽지 않는 삿쨩에게 다가가는 이치반
몽치반: 삿쨩. 사랑한다 x발! (← 야쿠쟈 아님)
(시청자: 헉)
이치반: 삿쨩. 내가 살아서 돌아오면 꼭 할 말이 있어. (←야쿠쟈임)
[04] 이치반의 러브스토리에 울컥한 사과몽
사과몽: ㅏ… 저 잠깐 화장실을 갔다올게요.
시청자: 야 쟤 또 운다.
(‘그 인물’ 등장)
사과몽: 야~ 너는 또 %#$#%@ 호구로 알고 %#$@#$
시청자: 헉 울다가 욕하면 큰일나잖슴~
댓글
함해봄
24.02.14
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과몽님 체력이 ㄷㄷ
사과의노래
24.02.14
졸음이 몰려올 때마다 원투 차차차로 끝없이 부활 중ㅋㅋㅋ 하지만 지금 상당히 위태롭다…
용과김치
24.02.14
용과같이8 엔딩보면 나와야 할 컨텐츠 = 사과몽 더빙판 극기+딜리버리헬프 모음집
용과김치
24.02.14
속보) 사과몽, 결국 '그 인물'을 용서하다. (이유: 얼굴이 예뻐서)
JJO
24.02.14
현재 오열 중ㅋㅋㅋ
💻인터넷방송 전체글
침착맨 마크에서 처음 듣는거 같아요.
1
ㅋㅋㅋ 100받은 침착맨
3
근데 이번 서버가 사람 목소리가 더 멀리 들리는 건가요?
4
옥순경 사직서 제출
1
따청년 정겹다 ㅋㅋㅋㅋㅋ
따효니님 목소리 뭔가
5
새봄: 이거 다 파보세요 싹다 싹다 끝까지 끝까지
2
추가된 노돌리 컬렉션
ㅋㅋ 새봄추랑 침착맨은 자석같네
1
마크방송은
열받게 하는게 재능이라면
배도라지 말고 띵타이쿤 스트리머 추천좀
12
우원박 긁힘
17
십장님 오버워치 뱅송중
풍월량님 조만간
6
난 내가 마크를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10
새싹시치 방제 ㅋㅋㅋㅋ
5
지금 포도네 새싹 승빠 라밍 장지수 롤중
1
속기사 미스터옥 ㅋㅋㅋ
1
플레임님 잘 아시는 횐님덜
6